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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창문을 열고

12월 31일, 오늘의 메시지
[창가에 스미는 새벽빛처럼 당신의 한 해도 환히 빛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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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이 도착했어요!
[2024년의 마지막 날, 당신은 어떻게 갈무리하고 싶나요?]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분의 일력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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