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Sign In
2월 5일 창문을 열고
2월 5일, 오늘의 메시지
[창가에 앉아 바라보는 안개 낀 거리가 가져다주는 고즈넉함 속에서, 우리의 마음도 잠시 쉬어갈 수 있습니다. 잠시 들러 앉아 안개멍, 어때요?]
---
오늘의 질문이 도착했어요!
[당신이 이제껏 보았던 가장 인상적인 안개의 풍경은 어떤 것이었나요?]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분의 일력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S
Suhyun Jung (욜수기 Yollsugi)
Created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writ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