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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창문을 열고
9월 23일, 오늘의 메시지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이야. 진짜 가을이 왔어! 예쁜 단풍과 파란 하늘을 상상하며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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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이 도착했어요!
[가을 하면 떠오르는 여러분의 최애 음식을 알려주세요!]
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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