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hyun Jung (욜수기 Yollsugi)Jan 2, 20241월 2일, 오늘의 메시지[눈이 쌓인 울창한 나무 뒤로 어떤 풍경이 있는지 알 수 없듯, 우리의 미래에도 얼마나 아름다운 일들이 펼쳐질 지 모를 일이죠.]오늘의 질문이 도착했어요![올해 어떤 것들이 가장 기대되나요?]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분의 일력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2도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