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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창문을 열고
11월 9일, 오늘의 메시지
[나 자신을 조금만 더 멀리서 객관적으로 바라보자. 창밖에서 이 빨간나무를 바라보는 시선처럼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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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이 도착했어요!
[혹시 나도 모르게 나의 객관화가 안된 부분이 있던 면모가 있어? 조금 더 성찰함으로서 깨닫게 된 부분말야!]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분의 일력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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