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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창문을 열고
7월 20일, 오늘의 메시지
[오늘은 퇴근길에 바삭한 바게트와 신선한 야채 그리고 햄을 사서, 샌드위치를 만들어먹을거야. 벌써 기다려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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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이 도착했어요!
[여러분의 최애 샌드위치 맛집을 알려주세요! ]
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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