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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창문을 열고
7월 1일, 오늘의 메시지
[파도는 통제할수 없지만, 그 물결에 몸을 맡길순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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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이 도착했어요!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변수들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있진않나요? 통제불가능요소에 몸을 맡길수있는 방안은 무엇이있을까요?]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분의 일력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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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un Jung (욜수기 Yolls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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