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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창문을 열고
1월 5일, 오늘의 메시지
[여행을 간 숙소 위에 지붕이 무너져 버려진 집이 있었어. 그래서 눈이 안팎으로 쌓여있었지. 그러다보니 안에서 밖을 바라본다기 보다는 창문을 통해 다른 차원의 다른 풍경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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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이 도착했어요!
[익숙한 장면이 새롭게 보이는 순간이 있었나요? 어떤 순간에서 어떤 장면이 새롭게 보였었나요?]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분의 일력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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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un Jung (욜수기 Yolls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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