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Sign In
3월 16일 창문을 열고
3월 16일, 오늘의 메시지
[창가에 자리 잡은 오래된 타자기는 이야기를 기다리는 무대와 같습니다.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는 이 평화로운 공간이 당신의 마음을 자극하길 바랍니다 :)]
---
오늘의 질문이 도착했어요!
[실제로 이 공간이 당신에게 허락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쓰고 싶으신가요?]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분의 일력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S
Suhyun Jung (욜수기 Yollsugi)
Created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writ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