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Sign In

11월 11일 창문을 열고

11월 11일, 오늘의 메시지
[비 내리는 도시의 거리, 흐리고 어두운 날씨 속에서도 각자 삶의 빛을 밝히며 걷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작은 울림을 줘요. 오늘도 묵묵히 나아가는 당신에게 작은 응원을 전해봅니다 :)]
---
오늘의 질문이 도착했어요!
[오늘 식사는 했어요? 뭐 드셨어요? :)]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분의 일력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학관
Created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writ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