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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창문을 열고
9월 22일, 오늘의 메시지
[겨울잠 자려면, 이제라도 달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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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이 도착했어요!
[24년의 3분기도 끝이나가는데, 24년초 세웠던 게획 중 시작하지 않은것이 있어? 있다면 오늘시작할까?]
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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