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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9 박승재

시 감상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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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무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사람의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서평> 이 시의 제목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이고 이 시를 선택한 이유는 요즈음 시나 글을 읽을때 사랑에 대한 주제를 많이 봐서 익숙하기 때문이고 저는 정호승 작가님의 시를 슬픔이 기쁨에게 라는 시를 처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시를 처음 읽었을때 정호승 작가님은 반의법을 많이 쓰시는것 같았다 본 뜻을 사용하지 않고 반댓말을 많이 쓴것을 본것 같다 이 시에도 그런 표현 법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신박한 표현 기법을 볼수있을까? 기대하면서 이글을 선택했습니다. 이 시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슬픔과 고통을 알고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고 아껴 주는 삶의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정호승이란 시인은 1950년 1월 3일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태어났으나, 이후 대구로 이사하여 성장기를 보냈다.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여 어려운 생활을 했으나, 경희대학교 국문학과에 입학하여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정호승의 작품은 슬픔과 외로움을 주제로 하며, 이를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현대시사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천연성을 보여주는 시인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별똥별',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등이 있습니다. 이 시의 주제는 타인의 슬픔과 고통에 대한 연민과 공감에 대하여 다루는 주제이다. 이 시의 갈래는 자유시,서정시이고 성격은 서정적, 고백적, 자기 성찰적이고 이 시의 특징은 3가지가 있는데 1. 대구와 반복을 통해 운율을 형성함 2. 대조적 의미의 시어를 사용해 시상을 전개함. 3. 설의법을 통해 주제 의식을 강조함. 1연에서 그늘을 중심으로 시상이 전개 됩니다. 처음 쓰인 그늘은 현실에서의 아픔과 시련을 의미 합니다. 화자는 이러한 아픔을 지니지 않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이중 부정을 통하여 더욱 강조합니다. 두번째로 쓰인 그늘은 처음과 다른 뜻으로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2연에서의 중심 시어는 눈물입니다 1연과 2연의 형식은 동일하기에 여기서도 처음 쓰인 눈물은 시련과 고난을 의미하고 두번쨰로 쓰인 눈물은 다른사람의 고통을 함께하는 능력을 의미 합니다. 이 시에는 눈물과 그늘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그 단어들의 뜻을 살펴 보면 그늘 : 햇빛을 더욱 눈부시게 함.인생의 어두운 면을 의미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삶의 실천을 의미
박승재
20109 박승재
20109 박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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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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