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rraria

목적은 생존, 수단은 채집.

0.5차원 내려온 코어키퍼, 혹은 한 차원 내려온 마인크래프트. 앞의 두 게임과 유사하게 땅을 파서 광물을 채집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여, 몰려오는 몬스터 웨이브에 대비하는것이 주 컨텐츠.

그래픽만 보면 언뜻 평화로운 분위기 같지만, 몬스터 웨이브가 정말 쉴새없이 몰려온다. 게임을 켜두고 잠수를 타거나 하기 힘들 정도. 심지어 몬스터의 외형도 괴랄하다...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30710/173344_XGcIxwjKh3JOmEMHl0?q=75&s=1280x180&t=outside&f=webp)

몇가지 애매한 특징이 있는데,

- 픽셀이 굉장히 작다.

    - 광질이나 건축 시 정확한 에임이 힘들다. 때문인지 마우스 커서도 정확한에임/적당히에임 두 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 아이템의 종류가 굉장히 많다.

    - 단순이 종류가 다른 아이템도 많지만

    - 장비류의 경우, 랜덤하게 붙는 옵션 종류 또한 적지않다.

- 창고가 충분히 크지 않다

위 세 가지 특성 때문에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너무 정신없다는것이 단점.

대신 블럭 단위 크기가 작아서 건축에는 조금 더 유리한 듯 하다. 

![어......어케한겨....](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Home/20230710/172730_EZQSBJzhXDjq7K8F6p?q=75&s=1280x180&t=outside&f=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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