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팡안 Day2 - Part1
본격적인 코팡안에서의 첫날이 밝았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으러 나가서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에서 뷔페로 먹었다. 뭐 특별한건 없으니 설명은 패스 그냥 뭐 샐러드, 쏘세지, 계란후라이, 볶음밥 뭐 그렇고 그런 뷔페. -생각해 보니 이게 250바트였네....(약 10,000원)- 아침먹고 숙소가 요거트 홈이니 입가심으로 요거트나 먹어보자 생각을 하고 숙소 레스토랑으로 가서 요거트 메뉴를 본다. 음.. 뭘먹지? 그냥 허니 요거트를 주문했다. 딱 플레인 요거트 위에 꿀이 올려져 나왔다. 특별히 엄청나게 맛있는 그런 요거트는 아니지만 서울이었으면 5000원은 받았겠다 싶었다. -하지만 나는 이날부터 매일 아침 여기서 요거트를 먹게 된다- 허니 요거트(40바트 약 1600원) 간단히 소화를 시키고 10시 조금 넘어 바다에 수영하러 갈 준비를 한다. 몇년만에 바다 수영인지 너무 설레었다. 코팡안 핫린비치 날씨가 어제 보다 더 좋았다. 이건 그냥 바다에서 수영하라고 신이 내게 준 선물 같은 날씨였다. 오는날도 날씨가 좋았고 오늘은 더 좋고 이기분이면 바다위를 달릴 수 도 있겠다 싶었다. 이게 뭐라고 느낌있고 그래?
- 공이오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