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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블로그를 만들었다.
공이오팔
네이버가 있긴한데 뭐랄까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정이 안가는 느낌.
뭔가 하기 싫은 느낌을 준달까...
아무튼 슬래시 페이지에 블로그를 만들어 봤다.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앵간하면 정착을 하려 한다.
써보니까 나쁘지 않은듯.
근데 이미지나 동영상 올리는건 제한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알 수가 없네.
어쨋든 이글루스를 지나 티스토리를 거쳐 워드 프레스, 네이버 블로그 까지 긴 여정을 끝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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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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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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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참 좋아하는 나. 좋아하는 장르를 꼽으라면 슈팅, 롤플레잉, 서바이벌 크게 이 3가지 장를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롤플레잉 게임은 정말 좋아하는데 최근에 라스트 에폭이라는 스팀 게임을 샀다. 핵앤슬래시 롤플레잉 게임으로 디아블로 시스템을 계승하는 게임. 디아블로 얘기를 안할 수 없는데 디아블로4 이번 시즌은 시작도 안하고 있다. 디아블로4가 기대만큼 잘 나온것(내 기준) 같긴 한데 뭐랄까..... 제일 이상하게 느껴지는건 내가 레벨업을 해도 좋은 아이템을 착용해도 그렇게 쎄진것 같지 않은 느낌이 게임을 힘들게 만든달까... 아무튼 뭔가 레벨업을 하면서 뭔가 학살하는 그런 재미가 핵앤슬래시의 본질 같은데 그런것 보다 게임을 뭔가 어렵게 만들어 놓은 느낌 때문에 이번 시즌은 딱히 시작할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발더스 게이트3를 구매했고 정말 재밌게 하던 중 이 게임 라스트에폭도 눈에 들어와 구매 하게 되었다. -발더스 게이트3는 진짜 미친 갓겜이 맞음- 이게임의 장점은 역시 우리가 알던, 좋아하던 핵앤슬래시 장르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템도 적절히 잘 나와서 파밍도 재밌고, 적들을 쓸어 버리는 맛도 좋고, 캐릭터의 전직이나 스킬의 전문화도 너무 어렵지 않게 재밌게 만들었다. 그래픽도 결코 요즘 게임들에 뒤쳐지지 않고 최적화도 잘되어 있는것 같고 버그도 딱히 없고, 37,500원이라는 가격대에 이정도면 혜자겜이라고 생각됨. 당연히 단점은 있다. 크지않은 개발사라서 그런지 온라인 플레이는 문제가 좀 있다 대기열이라던지 렉같은 현상이 잦은건 있지만 나한테는 크게 게임을 못 할 정도로 불편하지는 않을 정도.(첫 출시때 보다 지금은 서버 안정화도 많이 나아진것 같기도 하고) 오프라인 플레이는 거의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되는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는 멀티플레이, 외관변경(코스튬), 유저간의 거래 이것밖에는 없는것 같아서 오프라인 솔로플레이만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컨텐츠 자체는 오프라인에서 다 즐길 수 있음.- 오프라인은 엔드 컨텐츠를 즐기는 시작점까지 플레이 했는데 꽤나 재밌게 플레이를 했다. 앞으로 최소 5년은 발더스 게이트3와 라스트에폭만 가지고도 충분히 RPG장르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반성하라 디아블로! 돈값하라 디아블로! #라스트에폭 #last epoch #핵앤슬래시 #겜돌이
공이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