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
황철민-mprgu
Sign In
중고책 사업가들의 모임
빌황의 성장스토리
11살의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를 알게된
친구때문에, 한회사의 오너가 되겠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때에 컴퓨터 조립의 눈을 뜬 후
몇년이 흐른후에, 부모님의 동물적인 직관으로
컴퓨터 판매매장에서 아르바이트로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게 되어서, 조립에서 도매 그리고
영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쉬지 않고 달려오면서, 여러번의 직간접적으로
작은 빚 부터 감당할 수 없는 큰빚까지 약 50번 이상의
크고작은 과정을 밟아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총제적으로 한단어로 정리를 드리면
연쇄실패인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창업하기전 징검다리가 올 수 있는 모델이 없을까?
하고 찾던 중 초등학교때 게임디스크를 구입을 하기 위해서
친구 집에 있는 중고책을 판매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이후에 성인이 된후에 온라인창업의 교육기관에서
중고책이라는 키워드를 제안을 한 후 본격적으로 하게됩니다.
이 과정의 성과들은 카페에 확인하실 수 있으며,
현재까지 작은 성과를 기반으로 노하우를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빌황의 중고책 사회적 증거를 보시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서 보시면 되십니다.
중고책 판매 인증
중고책을 하기전 빌황은 프로수강러였습니다.
중고책 창업을 하게 된 이유
빌황은 온라인을 하기까지는 거쳐야 할 과정이 많았으며, 온라인의 기초적 실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3개월 후 성과가 나지 않았습니다.
왜라는 질문을 지속적으로 한 결과는, 온라인은 유통이기 때문에 초기 창업비용이 100만원 이상이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하기 전, 시작부터 벌어가면서 하는 단순하고 땀흘린 만큼 하는 것이 없을까 하고
한 뒤에 찾은 것이 중고책을 수거를 한 후 판매를 하는 2단계 시스템이였습니다.
초기비용도 창업평균창업비용 100만원보다 70%이상 더 찾게되면 더 낮게 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직장다니면서, 창업전 징검다리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였습니다.
이후내용은 중고책사업가들의 모임 단톡방을 먼저 공유드리겠습니다.
단톡방으로 가는 길
Made with Slash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