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를 풀고있나요?

정치인-유권자 소통방식은 50년 전 그대로

더이상 정치는 90%의 시민들에게 중요한 문제를 다루지 못합니다
이재명의 범죄, 명태균의 공천개입, 조국의 입시비리...하나같이 정치에 정만 떨어뜨리는 이슈들입니다.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란 더 이상 없습니다

경제발전과 민주화 같은 이슈는 이제 없고,
개인에 따라 관심 분야가 다릅니다.

일방적 획일적 소통방식의 악순환

미디어의 한계에서 모든 문제가 시작됩니다
일반 유권자는 피로해지고, 극단지지층의 의견은 과대대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