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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3 정헌규 서평문

시 감상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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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서평] 이 시는 정호승시인의 <수선화>라는 시입니다. 이 시를 선정하게 된 이유는 한번씩 자신이 외롭다고 생각한적이 다들 있으실텐데 그 외로움을 견뎌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는거 같고 자신이 외롭지 않기 위해서는 위 시처럼 눈올때 눈길 걸어가고 비오면 빗길 걸어가라는 말이 마치 자신이 노력하고 먼저 다가가야 외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종소리에 비유하는 것 같고 다른사람들이나 동물들도 다 외로움을 겪는다는 것으로 자신의 외로움을 견뎌라는 깊은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제 <수선화>라는 책의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정호승의 "수선화에게"는 고독과 외로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인내하며,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와 용기를 주는 시입니다.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는 시인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외로움은 누구나 겪는것이니 견디면 나아질꺼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의 생각과는 달라서 이런 내용이였구나를 한번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시를 읽으면서 나에게 외로움이라는 어떤 상황일때 외로움을 느끼는지를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거같습니다. 외로움의 뜻은 사전적 의미로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을 뜻합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기 때문에 타인과 소통하지 못하고 격리가 되었을때 이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는 것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외로움은 가족이나 친구가 자신을 빼고 무언가를 행동할때, 자신만 모르는 비밀들을 나빼고 공유할때 외로움을 좀 느끼는거 같습니다.
정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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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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