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의 제목은 꽃자리 이며 시인은 구상 선생님이다. 구상 선생님은 본명이 구상준이시며 그는 『구상시집』(1951), 『초토의 시』(1956), 『까마귀』(1981), 『유치찬란』(1989) 등과 『구상 시 전집』(1986)을 간행했다. 그는 모든 독자들이 인간다운 삶의 의미와 가치, 중요성을 깨달아 마음 깊이 새기게 하였다. 그는 한국 전쟁이 터지자 서슴치 않고 종신 기자로 투신하였고, 그 후에는 여러 언론의 요직에서 주저하지 않고 반독재 투쟁을 위시한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섰다. 그는 금관문화훈장, 대한민국 예술원상, 금성화랑무공훈장 등 많은 수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