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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6 유현서 서평문집

시 감상 서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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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정효승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밝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서평] 저는 정호승 시인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시를 선택하였습니다 이 시를 선택한이유는 현실에서 접하기 쉬운내용인 사랑이야기가 들어가있어서 더 이해하기가 쉬웠고 타인의 슬픔과 소통에 대헤서 공감하는 내용이 들어가있는게 따뜻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 시를 선택하였습니다. 정효승시인의 시는 “일상의 쉬운 언어로 현실의 이야기를 시로 쓰고자 한다.”는 평소의 소신처럼 쉬운 말로 인간에 대한 애정과 연민을 그려내곤 한다. 이에 1976년에는 김명인 · 김승희 · 김창완 등과 함께 반시동인을 결성해 쉬운 시를 쓰려 노력하기도하였다.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시는 타인의 슬픔과 고통에 대한 연민과 공감의 힘, 그리고 그것들의 아름다움형상화하고 있습니다. 슬픔과 고통에 의미를 알고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고 아껴주는 삶의 가치를 소개하고있다. 또한 화자는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공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시의 주제는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이 시의 표현기법은 대구와 반복을 통해서 운율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이 시의 운율은 반복적인 구절과 대조적인 표현 단순하고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시는 "나는 ~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와 "나는 ~ 사람을 사랑한다"라는 구절을 반복적으로 사용합니다.이 반복은 일관된 리듬을 만들어내며, 시의 주제를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반복적인 구절) 사랑하지 않는다"와 "사랑한다"는 구절은 대조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어, 각각의 행에서 주는 느낌이 강하게 대비됩니다. 이 대조는 시의 리듬을 풍성하게 하며, 독자의 감정에 더 깊이 다가갑니다.(대조적인 표현) 시는 복잡한 수사 없이도 강한 감정을 전달합니다. 단순하고 명료한 문장 구조가 반복되며, 자연스럽게 리듬이 형성됩니다.(단순하고 직설적인 표현) 이 시를 읽고 내가 느낀감정은 따뜻함과 위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이 시에선 사랑하느 사람을 위해서 어린 희생과 애정이 느껴집니다. 시인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떄 대신 아파해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이 시를 통해서 느껴지는 감정은 따뜻함과 동시에 약간의 쓸쓸함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것을 다 해주고 싶어하지만 그 마음이 잘 느껴지지 않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슬픈마음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유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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