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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클럽

[모임공지] 2025년 5월 역행자클럽
책 소개 『꾸준함의 기술』 by 칩 히스, 댄 히스 왜 ​어떤 광고는 한번 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반면, 어떤 광고는 수없이 봐도 머리에 남지 않을까요? 저자는 수많은 광고를 분석하여 사람들의 머리에 남는 '스틱'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은 연습으로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만약, 우리가 사람들의 머릿 속에 더 선명하게 기억을 남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광고 영역에서는 어마어마한 이점을 갖게 되고, 일상에서도 훨씬 흥미로운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을 기점으로 더 매력적인 메시지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볼까요? *모임 안내 선정도서 : 『스틱』 by 칩 히스, 댄 히스 일시 : 4/28(월) 오후 7시 장소 : 강남 감상평&질문 제출기한 : 4/27 자정까지 참가인원 : 대성, 현신, 규상, 해랑 책 소개ㅍ “언제까지 게으름에 질 건가요?” 저자는 20년 경력의 북디자이너로, 1년에 200권의 책을 디자인하면서 매일 루틴으로 조깅 25년, 일기 쓰기 22년, 블로그 글쓰기 9년, 춤 연습 3년, 책 한 권 읽기 3년 등을 지속하는 ‘꾸준함의 달인’으로 불립니다. 그의 생활을 담은 기사가 발행된 후 ‘괴물 루틴’으로 입소문이 나 화제가 되었고, 첫 저서 《꾸준함의 기술》은 출간 즉시 아마존 재팬 습관 분야 1위에 오르며 5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혹시 처음 마음 먹은 것과 달리 꾸준하게 해내고 원하는 목표에 달성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으신가요? 자타공인된 꾸준함의 달인으로 부터 조언을 듣는다면 이전과 다른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꾸준하게 해내기'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보아요! *모임 안내 선정도서 : 『꾸준함의 기술』 by 이노우에 신파치 일시 : 5/31(토) 오후 5시 장소 : 미정 감상평&질문 제출기한 : 5/29(목) 자정까지 참가인원 : 대성, 현신, 규상, 해랑
  • 황대성
[모임공지] 2025년 4월 역행자클럽
책 소개 『스틱』 by 칩 히스, 댄 히스 왜 ​어떤 광고는 한번 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반면, 어떤 광고는 수없이 봐도 머리에 남지 않을까요? 저자는 수많은 광고를 분석하여 사람들의 머리에 남는 '스틱'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은 연습으로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만약, 우리가 사람들의 머릿 속에 더 선명하게 기억을 남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광고 영역에서는 어마어마한 이점을 갖게 되고, 일상에서도 훨씬 흥미로운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을 기점으로 더 매력적인 메시지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볼까요? *모임 안내 선정도서 : 『스틱』 by 칩 히스, 댄 히스 일시 : 4/28(월) 오후 7시 장소 : 강남 감상평&질문 제출기한 : 4/27 자정까지 참가인원 : 대성, 현신, 규상, 해랑
  • 황대성
[모임공지] 2025년 3월 역행자클럽
책 소개 『대통령의 글쓰기』 by 강원국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8년 동안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은 저자 강원국은 이 책에서 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글쓰기 비법을 40가지로 정리한 책입니다. ‘독자와 교감하라’, ‘메모하라’, ‘제목을 붙여라’, ‘애드리브도 방법이다’ 등의 글쓰기 방법을 저자가 겪은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제시합니다. 이 외에도, 핵심 메시지를 쓰는 법, 글의 기조를 잡는 법, 서술, 표현법과 퇴고의 방법 등 두 대통령이 주로 사용했던 글의 기법들을 꼭지마다 밝힌다. 이를 통해 독자가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신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아가도록 보탬이 되어줍니다. 『역행자클럽』을 시작하고 매일 글쓰기를 한 지 어느덧 1,000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라는 행위에 대한 고찰은 다소 부족했던 것 같은데요. 이번 책을 통해 자신의 글쓰기를 돌이켜보며 스텝업하는 계기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모임 안내 선정도서 : 『대통령의 글쓰기』 by 강원국 일시 : 3/27(목) 오후 8시 장소 : 화상회의 감상평&질문 제출기한 : 3/26 자정까지 참가인원 : 대성, 현신, 규상, 해랑
  • 황대성
[모임공지] 2025년 2월 역행자클럽
책 소개 『채식주의자』 by 한강 인간의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불편한 진실을 담아낸 문제작. 채식주의자가 된다는 것, 단순한 식습관의 변화가 아니다.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는 평범한 여성 '영혜'가 갑작스레 육식을 거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 폭력성, 그리고 사회적 규범의 경계를 탐구한다. 영혜의 변화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은 점차 폭력적이고 냉혹한 태도로 변한다. 작가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우리가 무심코 받아들이는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묻고, 타인의 선택을 억압하는 사회적 잣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채식주의자』**는 2016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을 서늘하게 그려낸 이 소설은 독자에게 불편함과 동시에 깊은 성찰을 선사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영혜의 극단적인 선택이 단순한 '채식'에 그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저항이자, 속박된 삶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이다. 혹시 우리도 무의식 중에 누군가의 선택을 억압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모임 안내 1. 선정도서 : 『채식주의자』 by 한강 2. 일시 : 2/28(금) 오후 7시 30분 3. 장소 : 충무로 해랑님네 가게 4. 감상평&질문 제출기한 : 2/27 자정까지 5. 참가인원 : 대성, 현신, 규상, 해랑
  • 황대성
[모임공지] 2025년 1월 역행자클럽
책 소개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by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 오늘날의 민주주의는 투표장에서 붕괴한다 서로 적대하는 정당, 양극화된 정치, 파괴되는 규범, 선출된 독재자 민주주의 붕괴 패턴을 통찰한 하버드대 정치학자의 역작 민주주의 연구의 권위자인 두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재자가 될 가능성이 다분한 극단주의 포퓰리스트들이 어떤 조건에서 선출되는지, 선출된 독재자들이 어떻게 합법적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지 세계 여러 나라의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두 저자는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민주주의가 매우 유사한 패턴으로 무너졌음을 발견한다. 그들은 그 패턴 속에서 ‘후보를 가려내는 역할을 내던진 정당’, ‘경쟁자를 적으로 간주하는 정치인’, ‘언론을 공격하는 선출된 지도자’ 등 민주주의 붕괴 조짐을 알리는 명백한 신호들을 찾아냈고, 결과적으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건 헌법 같은 ‘제도’가 아니라 상호관용이나 제도적 자제와 같은 ‘규범’임을 이야기한다. 최근 한국에선 계엄령 이후, 정치에 대한 관심은 늘어나고, 극단적인 이슈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지켜지고 있는가?'는 그 중에서도 화두인 문제인데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통해 민주주의를 분석한 이 책을 통해 국내 정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모임 안내 선정도서 :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by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 일시 : 1/31(금) 오후 8시 장소 : 화상회의 (링크는 일정에 맞춰 카톡 공지) 감상평&질문 제출기한 : 1/30(수) 자정까지 참가인원 : 대성, 현신, 규상, 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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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공지] 12월 역행자클럽
책 소개 『인생의 해상도』 by 유병욱 “같은 풍경도 더 선명하고 풍부하게 누리는 사람이 있다.” 광고인 유병욱이 들려주는 해상도 높은 인생을 사는 법 『생각의 기쁨』 『평소의 발견』을 통해 일상 속 아름다움에 대해 전한 유병욱 작가가 신간 『인생의 해상도』로 인생을 보다 풍성하게 선명하게 살아내는 방법을 전한다. 실은 누구의 일상도 그리 특별하지 않다. ‘날마다 반복되는’ 것이 일상이니까. 그러나 비슷한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내는지는 각자의 몫이기에 저마다 다르기 마련이다. 같은 풍경을 보고,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누군가는 남다르게 감각하고 반응하지 않던가.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 중에도 빛나는 순간들을 찾아내고야 마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마치 일상을 여행하는 것처럼 선명하게 감탄하고, 순간순간을 더 깊이 음미한다. 『인생의 해상도』의 저자이자 TBW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유병욱은 이런 삶을 해상도 높은 삶이라 말하며, 이 책을 통해 해상도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전한다. 날마다 감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광고 일을 업으로 삼은 그의 이야기라 더욱 궁금해진다. 삶의 여유를 더해주는 책 같았지만, 동시에 삶의 순간순간에 집중하며 음미하면 어떨까요? 라며 제안을 던지는 책이네요. 감성적인 삶을 꿈꾸는 저에게는 많은 인사이트를 주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삶의 해상도가 1픽셀이라도 올라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임 안내 1. 선정도서 : 『인생의 해상도』 by 유병욱 2. 일시 : 10/29(일) 오전 10시 3. 장소 : 강남역 부근 4. 감상평&질문 제출기한 : 10/28(토) 자정까지 5. 참가인원 : 대성, 현신, 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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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공지] 11월 역행자클럽
책 소개 『흐르는 강물처럼』 by 셸리 리드 『흐르는 강물처럼』은 출간 전 원고만 공개했는데도 17개국에 판권이 선 판매되었고, 정식으로 출간한 뒤에는 총 34개국에 수출되었다.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2023년 아마존 올해의 데뷔작 자리를 차지했고, 타임스, 가디언, 커커스, 리얼 심플 등 유수의 매체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CJ ENM 산하의 미국 현지 제작사 피프스 시즌에서 영화화를 앞두고 있다. 이 소설은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줄만 알았던 열일곱 살 소녀가 사랑의 환희와 상실의 고통을 온몸으로 감내하는 번데기 시절을 거쳐 비로소 나비가 되는 이야기다. 뒤돌아보지 않는 자연에서 배운, 거스를 수 없는 회복력으로 살아내는 주인공은 끝내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결실을 거머쥔다. 시대가 흘러도, 사는 곳이 달라도 변치 않는 진실과 가치가 있다. 인간이 발 딛고 사는 곳이라면 어디나 ‘흐르는 강물처럼 살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공통의 함의에 도달할 수 있다. 이 소설은 1970년대에 실제로 수몰지구가 되어 물속으로 사라진 콜로라도의 역사적 사건을 담고 있지만, 장소와 시간을 언제 어디로 바꾸어 보더라도 독자는 거기서 자기 삶의 편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언어가 바뀌어도 뜻이 통하는 ‘흐르는 강물처럼(Go as a River)’이라는 관용구처럼. 오랜만에 클럽도서로 소설이 선정되었네요. 콜로라도! 강물! 역경! 추억을 살살 건드는 멋진 단어들이 많이 배포된 소설 말이죠. 좋은 소설은 때로는 멘토보다도 깊은 영감과 교훈을 줍니다. 『흐르는 강물처럼』이 그런 책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모임 안내 1. 선정도서 : 『흐르는 강물처럼』 by 셸리 리드 2. 일시 : 9/26(목) 오후 8시 - 10시 3. 장소 : 줌 미팅 4. 감상평&질문 제출기한 : 9/24(화) 자정까지 5. 참가인원 : 대성, 현신, 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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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공지] 8월 역행자클럽
책 소개 『해피크라시』 by 에바 일루즈, 에드가르 카바나스 ‘행복’이라는 단어를 단 하루도 듣지 않고 보내기 힘들 만큼 무소부재의 단어다. 우리 삶의 가치, 성공과 실패, 정신적·정서적 발달 정도를 가늠하는 기준도 행복이다. 지금의 우리는 개인주의적이고,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며, 회복 탄력성이 뛰어나고, 자기 주도성을 드러내며, 낙관적이고, 감성 지능이 높은 선량한 시민이 되라고 끊임없이 강제된다. 행복이라는 절대명령이 우리 삶의 방향과 행동 방식을 지휘하고 있다. 긍정의 독재를 피할 수 있는 곳은 없다. 긍정심리학자, 행복경제학자, 자기계발 강사들을 위시한 소위 ‘행복 전문가’ 무리는, 행복이 모두가 마땅히 추구해야 할 최고선이라고 말한다. 전문가를 자처하는 이 무리는 영향력 있는 기관과 다국적 기업을 등에 업고 이제 정부 정책, 교육 정책, 시민이 더 의미 있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시도해야 할 변화에 대해서까지 자기네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행복은 우리 모두 다다르고자 힘써야 할 지고의 목표인가? 이 책은 행복의 개념과 문제를 인식론적·사회학적·현상학적·도덕적 사유로 풀어낸다. 행복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우리가 정의하는 '행복'은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고, 행복과 삶의 연관성에 대해 얘기해봅시다. *모임 안내 선정도서 : 해피크라시 / 에바 일루즈, 에드가르 카바나스 일시 : 8/21(수) 오후 8시 - 10시 장소 : 줌 미팅 감상평&질문 제출기한 : 8/19(월) 자정까지 참가인원 : 대성, 현신, 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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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공지] 7월 역행자클럽
책 소개 『슬픔이 주는 기쁨』 by 알랭 드 보통 이 책은 알랭 드 보통이 집필한 작품 중 마음에 드는 작품과 문구를 발췌하여 모아놓은 단편집 형식의 책입니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알랭 드 보통이 뽑은 자신의 액기스 내용을 읽어보고 생각을 나누어봅시다! *모임 안내 1. 선정도서 : 슬픔이 주는 기쁨 / 알랭 드 보통 2. 일시 : 7/21(일) 오전 9시 30분 - 11시 3. 장소 : 강남 4. 감상평&질문 제출기한 : 7/20(토) 자정까지 5. 참가인원 : 대성, 현신, 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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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공지] 6월 역행자클럽
책 소개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by 알랭 드 보통 이 책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 사랑의 딜레마를 완전히 현대적인 방법으로 풀어보려는 독특하고 도전적인 시도를 보여줍니다. 알랭 드 보통은 색다르고 독특한 것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지극히 평범하고 뻔한 연애와 사랑을 철학적인 현미경 아래에서 찬찬히 뜯어보면서 우리 모두가 미처 모르던 의미들을 세심하게 발견해냅니다. 우리가 경험해온 사랑들을 되돌아보며, 사랑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누어봅시다! -모임 안내 선정도서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알랭 드 보통 일시 : 6/27(목) 오후 8시 - 10시 장소 : 줌미팅 감상평&질문 제출기한 : 6/26(수) 자정까지 참가인원 : 대성, 현신, 규상
  • 황대성
[모임공지] 3월 역행자클럽
책 소개 『죽은 시인의 사회』 by 낸시 H. 클라인바움 CARPE DIEM! (인생을 즐겨라!) 너무나도 유명한 문구죠. 이 문구가 유명해진 계기는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오래된 명작에 등장하면서인데요. 사회에서 주어진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엘리트 학생들과 괴짜 선생님이 만나는 이야기로, '난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생각하게 됩니다. 과연 우리들은 우리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죽인 시인의 사회'를 읽고 우리가 걸어온 길과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회고와 다짐을 해봅시다! 모임 안내 1. 선정도서 : 죽은 시인의 사회 / 낸시 H. 클라인바움 2. 일시 : 3/26(화) 오후 08:00 - 10:00 3. 장소 : 줌미팅 4. 감상평 제출기한 : 3/24(일) 자정까지 5. 참가인원 : 대성, 현신, 규상
  • 황대성
[모임공지] 1월 역행자클럽
책 소개 『기브앤테이크』 by 애덤 그랜트 'GIVE & TAKE' 한국의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가 떠오르는 책 제목입니다. 우리는 주는 것에 익숙한가요? 받는 것에 익숙한가요? 인간은 한정된 자본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받는 것이 이득이다.'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애덤 그랜트의 생각은 다릅니다. '타인에게 더 많이 베풀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는 사회 각층의 사람들을 분석하여 GIVER, MATCHER, TAKER로 분류하고, 그들의 성향과 성공의 상관관계를 도출하며 위와 같은 결론을 얻습니다. 과연 우리는 GIVER, MATCHER, TAKER 중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어떤 모습을 띄고 있을까요? 'GIVE & TAKE' 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토론해봅시다! [모임 안내] 선정도서 : 기브앤테이크 / 아담그랜트 일시 : 2/4(일) 오전 09:00 - 11:00 장소 : 줌미팅 감상평 제출기한 : 2/2(금) 자정까지 참가인원 : 대성, 현신, 규상
  • 황대성
[모임공지] 12월 역행자클럽
책 소개 『불안』 by 알랭드 보통 알랭드 보통의 『불안』은 하루에도 몇 번씩 경험하는,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매우 밀접한 개념이다. 알랭 드 보통의 말대로, 우리의 삶은 불안을 떨쳐내고, 새로운 불안을 맞아들이고, 또 다시 그것을 떨쳐내는 과정의 연속인지도 모릅니다. 『불안』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겪는 다양한 종류의 불안 중 사회적 지위(status)와 관련된 불안을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는데요. 책에서 소개하는 5가지 종류의 불안을 마주하며 우리를 괴롭히는 불안에 대하여 파헤쳐 봅시다! 모임 안내 일시/장소 일시 : 12/18(월) 20-22시 장소 : 청기와타운 강남점 (https://naver.me/IgNTqoMe) 발제문/감상평 감상평/질문 : 12/17(일) 자정까지 작성 참가인원 대성, 현신, 규상, 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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