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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소 MusicCamp

제4회 고부소 작은음악회 후기
벌써 한달이나 되었네요..
고부소 작은음악회를 진행한지가요 ㅎ
27일 작은음악회 후기 입니다.
덥고 찐덕찐덕한 날씨에도 먼곳까지
완림해주신 여러 회원님께 감사드리구요
공연이 네 스태이지나 잇어서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던점 사과드립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공연의 진행도 내용도
더욱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로랑님, 친구분 정신없어서 대화도
못나눴네요 ㅠ 도현님, 핑거님 외
김성순 전 연협회장님 내외분 선희님
진고개 베이스님ㅎ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항상 고마운 제 친구들 “소풍밴드” ”저스트밴드“
”리더스밴드“ ”콩깍지“ 많은 뮤지션들이 무대를
빛내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말씀드립니다.
또 멀리 속초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김한뉘“ 색소포너 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고부소 작은음악회
모두 여러분의 성원에 성대히ㅡ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 주말엔 금요일 8월2일 7시엔
“블루스톤”밴드 공연이 8월 3일 토요일엔
”밴드죠“ 와 “서울 재즈프랜즈“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시고 공연을 위주로 하다보니
회원들간에 교류가 없는듯하여 이번주부터는
직접 합주를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주말에 뵙지요^^
제4회 고부소 작은음악회
제 4회 고부소 작은 음악회 알림
이번주 토요일 27일에도 저녁 7시부터
“소풍밴드” “저스트밴드”“ 황정일과 친구들”
“콩깍지”. 색소포너 “김한뉘” 등 실력있는
뮤지션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집니다 ^^
한여름밤 음악이 있는 고부소에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제 3회 고부소 작은음악회
후기
제3회 고부소 작은 음악회 후기
일자 2024 7월 20일 토요일
벌써 3회 공연이었네요 ^
이번공연도 용인에서 소풍밴드팀이
내려와서 뜻깊은 공연을 해주셨고
Bean Pod (콩깍지) 팀도 수고해 주셨습니다.
한번도 빠짐없이 참여해주시는 도현님
멀리 거진에서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외 참석해주신 여러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일이 한번에 배가 부를수는 없다는
진리를 항상 되뇌이며 때론 외롭게 때론
희망차게 본 음악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숙원이었던 풀 레코딩(전악기 마이킹)이
성사되어 훨씬 더 디테일하고 고품질의 음향을
송출할수 잇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상쪽과 조명쪽에 더 투자를 하여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 모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잇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저희
고부소 작음악회에 자주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고부소 음악회원들의
음악활동도 활성화 되어야 할텐데요
여러분들의 참여가 잇어야 팀도 만들고
연습도 해야 무언가 만들어 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주말 많은분들의ㅡ참여
부탁드릴께요 ! ^
7월6일 고부소 작은음악회 후기 ^^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구요 ..
특히 고부소 음악동호회 회원중
딸기님,포드님,도현님,쉐프리님 참석해주셔서
감사말씀 드립니다.(정신이 없어서 빠진분 죄송)
공연은 예정대로 잘 진행됫구요
저희 동호회 회원님 외에도
행정리 ‘더봄 철물점’내외분도 참석해주셔서
긴시간(두번의 공연과 담소 음주 등등 ㅎㅎ)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서 참 좋았습니다^
또 멀리서 공연을 위해 내려와주신 소풍밴드
여러분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말씀 드립니다.
특히 훌륭한 연주로 음악회를 빛내주신
‘고승모’ 해피밸리 사장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시간 같이 나누길 소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부소 작은 음악회는 쭈욱 계속 됩니다 7월8월
7월 13일 고부소 음악회후기
갑자기 부자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적응하시기가 좀 그러셧을텐데 끝가지 남아
많은 이야기를 나눳던 잭키즈님 반가웟어요
외에도 주문진 에서 달려와주신 로랑님과
싱어지망생과 드럼 하셧던 분 등 일행분들
반가웠습니다 ^

매번 먼길 달려와주시는 도현님
또 같이 연주는 못햇지만 바쁜와중에도
참석해주신 고박사님 ㅎ
느즈막히 참석해주신 강원송이 한사장님외
일행분들도 반가었습니다..
딸기님,포드님.. 모두 고생많으셧습니다.
특히
제 2회 고부소 작은음악회 연주해주신
저스트밴드 승태형님,티앤마리님, 포드님,
황정일과 친구들 정일형님,우현스님,원니스 밴드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이신 엄계록님 이자리를
빌어 감사말씀 전합니다.
점점더 많은분들이 모여 음악적인 소통과
창작이 일어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