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5일 (수)
미미공주
글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미리미리 쓰기 위해서 정리해놓은 사진들의 네임들..
번개만남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오늘 커피챗하러 서초에 갔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밥 먹자구 말해서 너무너무 좋았당. 평일날에는 남자친구 힘들까봐 보고싶어두 잘 만나지 않으려구 하는데, 먼저 만나주자구 말해줘서 왕 신났당ㅋㅋ 솔직히 오늘 약간 피곤하고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않았던 날이였어서 카공 말구 바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역시 사랑의 힘은 순간의 아픔도 이겨내더라.. 완전 짱짱
빨리 보고 싶어서 원래 서초로 오라고 하고 싶었지만, 내가 공덕으로 간다구 했다. 왜냐하면 나는 한 4시 쯤에 커피챗이 끝났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어처구니 없었던 것..! 2호선을 타고서 갔었는데, 아니 .. 솔직히 사당에서 서울역으로 타고 가면 더 빨랐을텐데, 내가 2호선 지리를 그렇게 잘 아는 편이 아니라, 잠실 쪽으로 가는 방향으로 탔었다. 그래서 돌아갈까 고민하다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내려서 5호선으로 갈아타려고 했었다. 근데 웬걸 .. 도착해보니까 홍대더라 .. 너무 당황해서 내려서 바로 반대 방향으로 가는 걸 탔다. 신촌 가는 방향으로 타서 어디에서 내릴까 지도를 살펴보았는데, 웬걸 .. 홍대 - 합정 - ?? - 영등포구청(5호선) 이더라.. 그래서 또 2호선 내려서 다시 홍대 가는 방향으로 갈아탔다.. 사실은 빨리 보고 싶어서 내가 간다고 말했는데.. 그냥 본래보다 40분? 보다 훨씬 넘게? 도착했두라.. 왕 슬펐다.. 계속 왔다갔다 하구 그러니깐.. 원래 전 먹기로 했는데, 고기 먹자고 했다. 왜냐하면 내가 배고프니깐 그리고 고기를 더 좋아하기도 하니깐 캬캬
고기를 먹으러 가다
남자친구가 공덕에서 근본인 고깃집을 데려다줬다. 사실은 원래 거의 데이트 할 때마다 남자친구가 많이 알아봐주고, 가는 형식이여서 매번 감사하다. 어뜨케 그런 숨겨진 맛집들을 다 알 수가 있지 캬캬.. 솔직히 나는 친구들하고 놀러갈 때나, 아니면 카페나 밥 먹으러 갈 때도, 웬만해서는 잘 맞춰주는 편이라소.. 최적인 남자친구다. 그래서 감사하다.
마포진짜원조최대포 본점에 갔다. 입구가 뒤편에 있어서 되게 신기했다.
여기는 신기한게 공깃밥을 추가하면 우거지국을 준다. 우거지국 솔직히 맛있었다. 원래 우리는 공깃밥을 하나 시켜 먹는데, 남자친구가 내가 너무 배고파보였나 생각해서 오늘은 처음으로 2개 각각 나누어서 시켜 먹었다.
소금구이 1인분과 돼지갈비 1인분을 시켰다. 여기 나오는 파무침 맛있었다. 진짜 개꿀맛.
우리 남자친구는 자기 피셜 고기만 잘 굽는다해서, 남자친구가 고기를 맛있게 구워줘서 너무너무 행복했다. 이게 바로 사랑의 고기 구움의 힘인가? 그리고 진짜로 농담 아니라 우리 남자친구는 고기를 잘 구운다. 그리고 고기 뿐만 아니라 파스타도 잘한다. 면을 잘 쌈더라💓
그리고 아니 신기했는게, 오늘 이상하게 많이 떨렸다. 우리가 그래도 사귄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자주 만나서 그랬는데, 뭔가 오늘 심장이 더 유동친 것 같았다. 약간 심장이 잠잠했다가 심장이 엄청 뛰는데, 아 설렘이라는 기분이 이런 거구나라고 남자친구가 나한테 알려주는 것 같아서 되게 다채로운 나의 모습을 알게 되어 좋았다. 근데, 너무 이상한게, 원래 떨려도, 자주 만나고 익숙해지면, 뭔가 들 설렜는데, 약간 남자친구가 상남자고 멋있고 잘생기고 그리고 리드를 잘해서 그런가? 그래서 좀 맨날 맨날 설레는 것 같기도 하고 ..!? 그래서 한 1년 후까지도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내가 왜 남자친구를 볼 때 떨리고 설레하는지? 심도 있게 연구해보려고 한다.
나는 잔치국수를 좋아한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특별히 내가 잔치국수를 좋아하니까 시켜줬다. 왕 감동이다. 이렇게 사소하게 서로의 좋아하는 점들을 기억하고, 챙겨주는 건 매우매우 설레고 기분이 좋다. 그리고 사랑받는 것 같아서 매우 좋다. 💓 왕감동.. 나도 많이 많이 챙겨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줘야하는데, 분발해야겠다. 분발하자 내자신아!
ㅋㅋㅋㅋ 그릇이 두 개여서 내가 잔치국수를 덜어갔는데, 솔직히 나는 잔치국수 국물을 매우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내가 덜어간 잔치국수 그릇에 국물 엄청 많이 줘서 남자친구의 잔치국수는 지금 거의 가뭄 상태다ㅋㅋ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사진 찍었다 💓 그리고 감동 .. 이였다 ㅋ
고기를 먹고 카페에 가다
나는 약간 막 트렌드? 인스타 머 맛집 이런 것에 박학다식하는 편은 아니라 잘 몰랐는데, 남자친구가 요기 유명하다고 데려갔다. 근데 진짜로 오늘 비오고 날씨가 안좋아서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되게 바글바글했다. 우리가 9시 쯤에 나왔는데도 되게 바글바글했다. 공덕에서 인기 많은 커피집!!
사실 커피집에 간 이유는 내가 8시에 스터디가 있었기 떄문이였다. 그래도 나 스터디 할 동안에 잘 기달려줬던 내 남자친구 너무너무 칭찬해 ~ 💓
남자친구는 아메리카노 나는 머 였지? 하여튼 머 거기 시그니처 비슷한거 시켰다. 되게 시나몬 맛이 나고 부드러웠다. 그리고 티엠아이지만 내 남자친구는 맛이 안나는 음식을 좋아한다. 생각보다 달달한건 안좋아한다. 그래서 이번에 플레인 베이글과 블루베리 베이글 빵도 같이 구매했다. 플레인 베이글 빵을 먹어보니 내 남자친구가 왕 좋아할만한 빵이였다. 춘천에 놀러갔을 때도 이상한 맛 안나는 빵 사서 맛있게 먹었던 모습이 진짜 웃겼고 귀여웠는데, 역시나,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되게 사랑스럽고 깨물어주고 싶다 💓 그나마 블루베리 베이글은 맛이 났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나한테 빵 먹여주고 그랬다. 그냥 내가 먹는 빵도 맛있긴 하지만, 남자친구가 먹여주는 빵이 진짜 진짜로 더 맛있다. 사랑이 담겨서 그런가 ㅋ
스터디하다가 내 남자친구가 찍은 나의 모습.. 참 유별나지만 내 남자친구는 내가 이쁘게 찍은 사진도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사진을 굉장히 좋아하는 듯 하다. 실은 나도 마찬가지다... 남자친구가 잘생기게 나온 사진도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약간 웃긴 사진이 더 귀엽고 미칠 듯 하다 ㅋㅋ 나와 같은 기분일까? 근데 아닐 듯하다. 내 남자친구는 진짜 단순히 "웃겨서" 좋아하는 듯 하다. 그래도 카스라이팅을 하면 나와 비슷한 감정으로 들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본다.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남자친구를 바라보는데, 내 남자친구는 계속 딴짓을 하였다. 진짜 너무 웃겨서 딴짓하는 모습을 사진 찍고 싶었는데, 그걸 언제 눈치챘는지, 바로 일하는 척 하두라 -_- 왕미워
하지만, 순간적으로 찍힌 일하는 모습들 너무 멋있고 설레드랑.. 역시 난 똑똑한 남좌를 좋아하는 둣.. 참 멋있어. 이번을 통해서 또 설레버렸지 모양 ㅋㅋ 😘
그리고 데려다주다
오늘은 운치가 좋지 않아서 대교 모습들을 찍지 못했지만, 감사하게도 오늘도 내 남자친구가 광주까지 데려다줬다. 진짜 힘들텐데, 항상 매우매우 감사하다. 많이 사랑하고, 또 보고싶다. 그리고 열심히 일해야겠다. 알라뷰 ❤️
마지막으로 전화하다
ㅋㅋ 걱정되어서 통화했는데, 남자친구가 은근 많이 내 연애 기록들을 궁금해하구 그래서 오늘 바로바로 쓰려고 했다. 근데, 나같은 경우는 거의 있었던 일들을 통채로 기록하려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린다. 남자친구가 기다려주려고 했다가.. 잠에 들어버렸다 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 남자친구ㅋㅋㅋㅋㅋ 어뜨케 귀여워서 어뜨케 ㅋㅋㅋ 아니 혼자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성실하고 똑똑하고 섹시하고 다하냐구 -_- 참나.. 나도 분발해야겠다.
오늘 최대한 빨리 기록하려고 그랬는데, 역시나 !! 조금 약간? 늦게 걸린 것 같다. 사실 이것보다 더 길게 쓰고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빨리 기다릴까봐 후다닥 작성했는데, 결국 내일쯤 보겠네!! 알라뷰다. 나두 이제 그만 자야겠다. 오늘의 연애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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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chan_Hue
    As the boyfriend, you could comment something affectionate and supportive, acknowledging the details she shared. For example:
    "사랑하는 미미야, 네가 우리의 특별한 순간들을 이렇게 아름답게 기록해줘서 너무 고마워. 함께 보낸 시간들이 나에게도 큰 기쁨이야. 앞으로도 우리의 추억들을 함께 만들어가자. 항상 곁에 있을게 ❤️"
    This translates to: "Dear Mimi, thank you for beautifully capturing our special moments. The time we spend together is also a great joy to me. Let's continue to create more memories together. I'll always be by your si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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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공주-r1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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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는 내가 싫다!
참 짧은 시간이긴 했지만, 은근히 일관성 있었던 남자친구!를 잘 아는 내가 싫다. 키키.. 오늘 인스타도 뭐도 잠깐 접다고 했는데, 뭐? 과연 정말로 그랬을까!? 그냥 일상과 연애를 분리하기 위해서 비트윈을 설치하자고 했던 것 같다. 약간 나도 남자친구도, 일상 속에 연애가 있어서 서로 행복했는데, 남자친구가 아직까지는 나를 신뢰할 수 없고, 미지수고, 그래서 이런 결정을 했던 것 같다. 비트윈! 좋지. 하지만, 기능들 보니까, 헤어지면 끊고, 일상 기록들이 한 번에 다 날라가고 얼마나 슬프고 아프겠는가!? 아 진짜 아니 그리고 헤어지면, 두 번 죽이기냐 ㅜㅜ 들어가서 끊어야하네 와 ㅜㅜ 진짜 와 왕슬퍼... 정말로 행복했을 때 비트윈을 사용했던 것과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제안하는 건 다르다고 본다. 뭐 어쩔 수 없는거지!라기에는 조금? 슬프다 키키 그냥 뭐 그래서 뭐 나도 성장 일기 형식으로 편하게 글을 쓰고 남길거다. 왜냐? 그래야 내 스스로도 위안 좀 얻고 행복해지고, 하잖아. 약간 이것도 한 몇 년 후에 보면 어휴 쪽팔려 웃으게쓰리 혼자 흑역사가 되겠지? 키키 그 재미두 있고, 얼마나 좋은가!? 약간? 밀린 기록들을 슬레시 페이지에 미리 기록을 못해서 참 아쉽다. 그냥 갤러리 들어가기도 슬프고 키키 .. 머 그래도 살아야한다. 일상 속에서 나도 찾고 달려야지. 너무 지쳐서 질색하지 않는 이상은 그래도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 아니면 뭐 안타까움 동정이라도 느껴지면, 약간 기분이 좋아하는 내가 싫다. 뭔가 부정하고 싶지만, 끝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하나 둘 씩 이겨내고 하는거지 ! 그러니까 아낌없이 후회없이 나머지 사랑도 주고, 신뢰도 쌓고, 그냥 그래도 아~ 좋은 추억이였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기를!! 약간, 단추가 잘못끼워 맞춰지면, 하나 둘 씩 어긋나고, 그 상황으로 다시 돌리는게 어려운거 안다. 솔직히 나는 그런게 쉬우고, 괜찮은 편인데, 남자친구는 특히나 더더욱 !? 키키.. 그래서 더 슬프다. 차라리 뭔가 큰 일로 싸웠던가, 아니면, 너무 의견이 안맞았던가 했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내가 선택했던 행동으로 인한 결과 때문에 더 슬프다. 약간? 많이? 그러니까 그럴 때일수록 내가 건강하고, 씩씩하고, 마음도 단단해야하고, 사랑도 많이 줘야하고 그런다. 왜냐하면!? 내가 건강해야지, 힘도 나거든!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걷고, 뛴다. 오늘은 8분 뛰었는데, 참 나 달리기 은근 쉬지 않고 잘하더라!? 뿌듯뿌듯 그래 스트레스는 즐기는거다. 그래야지, 이겨내고 큰 성과가 나오니깐. 감사하게도 개발이던, 인간관계든 스트레스를 겪어서 나름 괜찮은 결과, 성과, 성장한 내모습으로 변했던 과정이 있어서 다행이다. 만약?! 그런 것들이 없었으면, 솔직히 그냥 정 떨어졌거나, 힘들어서 포기했거나, 약간 내 마음이 그런거니까, 쉽게 무너졌을걸!? 그래서 이런 경험들이 살아가는데 무지무지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치고, 상처받았으니까, 좀 더 잘해주고! 아껴주고, 믿음을 주고, 신뢰를 쌓고!?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서는 최선을 다해보자. 너 버티고, 이겨내는 것!? 잘했잖아. 참.. 2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같아서 좀 더 짜릿해지는 멋있어지고 성장한 내 모습으로 될 생각에 !? 너무 기분이 좋다!! 그게 뭐 몇일 몇개월 몇년이 될 진 모르겠지만, 나 진짜, 막 백준 6개월간 쉬지도 않고, 딱 300문제 달성했을 때 진짜 기쁘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설레고, 행복해서 교수님한테 막 ㅋㅅㅋ 연락드리고 했었는데, 그러한 첼린지를 또 겪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결국 싸워서 예비창업패키지도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며 남자친구가 다시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지! 과제나 업으로서는 나름 해봤는데, 사람으로서의 퀘스트는 참 오랜 만이다!?랄까나, ㅋㅋㅋㅋ 지원이가 생각나긴 하네! 서운해서 계속 정 떨어져서 장문글 남기며 엄청 싸우고, 이야기했었는데, 결국 뭐 아직까지도 관게가 유지되고 내가 많이 아껴하는 것!? 뭐 이번에는 그런 느낌은 마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 뭐 희망을 가져보는거지! 뭐 잘 아는 건 어찌하겠어~ 사랑하니까 그런거지. 원래 사랑하니까 아픈거고, 아프니까 청춘인거고, 아프고 힘드니깐, 성장하는거다! 미래의 나는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가 되는구만!! 글을 쓰니까 그래도 위로가 되고, 괜찮아지네, 역시 슬플 땐 글이 최고다. 정말로 힘들었던 경험들이 있으니깐, 어떻게 극복하면 되는건지 알아서 다행이다. 그래도 너무 별로인 여자로 기억 남아서는 안되니깐..!! 나를 위해서 남자친구를 위해서 노력하는거지~~ 그래도 뭐? 여전히 사랑하다는 점~~💓 이게 한 번 기대니깐, 더 애정이 막 지워지지가 않네 키키.. 그래서 슬프다. 뭔가 내가 사람한테 잘 기대는 편은 아니여서 키키.. 그래도 머 이것도 경험이지, 글도 그만! 뭐든지 한 30분?! 1시간 정도 쓰는게 좋다! 약간 너무 매몰되어있는 것도 안좋다! 매몰될 것 같으면, 달리기 추천!! 그냥 뛰고 하면, 진짜 뇌가 괜찮다! 그래서 더더욱 철판!? 구질구질해보여도 뭐 가능하다는거지. 솔직히 현재는 남자친구가 나한테 대하는 태도가 좋아한다는 마음보다는 동정/안타까움이 더 큰 것 같은데, 뭐 어떠냐! 그래도 감정이 있으니깐, 그러한 생각이 들 수 있는 것 아니냐! 예전같았으면, 진짜 비참하고, 그랬을텐데, 이제는 머! 나도 좋아하니깐~~ 그냥 표현하는거지. 특히, 이건 꼭 명심해야할 것!! 애정을 가진 상대가 있으면 있을수록 사람을 재는 태도로 접근하면, 나만 아프다! 그럴수록 더더욱 내 감정에 솔직해야하고, 표현해야하고! 그래야한다. 왜냐!? 이건 나를 위해서~~ 그래야 후회도 들 생기고! 앞으로의 나에게 부끄럼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만약 머, 언젠간 공개글이 된다하면, 사랑? 재지 않았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하고, 뭐 상대방이 나를 구질구질하고, 찌질한 여자라고 기억한다고 안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그래야 후회도 들 남고, 미련도 들 생기고, 연인관계던, 가족관계던, 일이든 마찬가지다. 할 수 있으면 해라! 뭐 그런게 나중에는 다 경험으로 이어져서 좀 더 단단하고, 성숙한 내 모습으로 접근이 될 것이다. 후회할 짓을 했으면, 받아드리고, 인정하고, 개선하고, 하면 된다! 과거의 오명은 씻을 수 없겠지만, 과거가 그렇다 하여서 나는 사람들이 현재 혹은 미래까지도 이어지지 않을 거라고 본다. 솔직히 이런게 가능한 사람들이 진짜 희박하긴 하겠지만, 뭐!? 해보면 된다. 아자 아자 파이팅.. 내자신!! 마음이 심란하고, 다치면 다칠수록, 바로 잡고, 개선을 하여서 하고,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유지하며, 규칙과 룰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뭐 막말로 연예인들도 보면 한 번의 실수? 여러번의 실수로 인해서 인정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인해 어느순간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올라간 사례들도 있지 않는가!? 스윙스나, 아이유나, 티아라나, 등등! 그들은 한 번의 실수로 모든 대중에게 알려졌는데, 그래도 극복했다. 멋있고 대단하다! 나도 또한, 그렇게 되고 싶다. 뭐!? 그런 모습이 남자친구에게도 느껴지고 신뢰 관계로 이어지면 매우매우 좋고, 나도 행복하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가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이겨내보자. 내 자신! 사랑한다. 내 자신아!
미미공주
2024년 1월 28일 (일)과 (월)요일의 짬뽕
차암 좋았는데. 참 속상한 날 남자친구를 잘 아는 내가 너무 싫다. 이래서 사람이 참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 그래도 재밌게 노는 건 재밌게 논 것. 허유~~ 간만에 눈물샘이 알림 기능은 왜 있는지 솔직하게 뭐 글 적는게 나만의 매력이니까 굳이 뭐 .. 알아서 잘 하는거고 인생 참~~ 새로운 도전이지 뭐 .. 참 어제 재밌었던 기록을 기록해야하는데 허어 ~~ 그래도 살아가야하는지도다~~ 참 나중에 이 감정도 보면 참 재밌겠네 하아 .. 갈수록 독한녀자가 되어야하는데, 왜 맨날 여전하는가?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뭔 무슨 ㅋㅋ 순정만화 찍는줄 진짜로.. 사랑은 원래 가슴이 아픈거다. 그런거다. 참 뭐 순수한 사랑하는것도 신기하고, 나이는 마이 먹었으면서 뭐 ㅋㅋ 하아 .. 왜 내는 여전하는건지 -_- 모르겠다. 사실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겠다. 뭐 글로 적다보면 위로가 되고, 언젠간은 예전의 나로 기운 차려지겠지. 하지만, 슬프게도 남자친구를 잘 아는 내가 밉다. 그냥 뭐 아무것도 모르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필이면, 사회생활을 하여서 개발 실력이 늘어난게 아니라 냉정하게 사람 심리/파악 부분이 늘어나게 되었으니, 이것의 재능을 좋아했지만, 이제는 약간? 싫어지는 날이다. 뭐 아픔은 언제나 당장 힘들지만, 나중에는 괜찮아지는건데, 그래도 나 내성이 많이 쌓였을거라고 생각했고, 그래도 나도 뭐 .. 딱히 사람에게 기대나 의지를 안하는 타입이라 약간 괜찮을지 알았는데, 여전히 아프구나!! 사회생활 어찌하노 강해져야지 뭐.. 어이씨 ㅋㅋ 그래두 덕분에 운동도 조금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네 그건 고맙다.. 고마워야해야할지 참.. 고마운게 맞나? 뭐 이런 부분에는 고맙다고 할 수도 있지 뭐.. 아놔 입을 너무 벌리고 다녔던 내가 너무 미워지는 날이다. 그놈의 사랑이 뭐라구 왜 순정만화를 엄청 좋아해가지고, 뭔 맨날 꿈만 꾸고, 솔직히 대가리 꽃밭 아닐 줄 알았는데, 많이 꽃밭이더라. 현실을 즉시하지만, 즉시하지 않는 나란 사람은 참 모순쟁이~~ 미안하다~~ 못난 나라 ~~ 그래두 마무리는 최선을 다하고! 미련 없이 후회없이! 하아.. 그냥 늦게 말할걸 .. 참나 아 그냥 아 과거의 나는 왜그랬을까 참 .. 결국 그 때 후회하고 개선은 항상 하는 사람이라.. 다 잊어버리긴 했는데 .. 다시 느끼게 된 기분.. 친구 왈 : 현재의 선택은 미래에 대해서 대출을 받는거다. 이게 떠올리게 되었구나!! 빚은 늘 아프고 슬프지 키키.. 갤러리 들어가는게 참 무섭지만, 그래도 난 강한 녀자니깐.. 강하니까 강하다!! 하아 왜 귀엽고 다정해서 참나 .. 하나만 하지 아주구냥 ㅋ_ㅋ 매력덩어리 ㅋ ㅋ ㅋ 알림 삭제 버튼 찾았다. 아놔 근데 보고를 해버렸네. 다음에는 그런 것 자제해야지 어호호호호호.. 쪽팔리잖어 뭐 다큰 녀자가 하소연하면서 글 쓰는거? 매력 없소~~ 근데도 뭐 봐주는 심리로 글을 쓰는건가? 아 근데, 내가 보면 정떨어질듯. 근데 왜 쓰는건지. 뭐 내기분? 그리고 뭐 그당시의 나는 어땠을까 싶은거? ㅎㅏ하하하하하아하하 최근에 너무 많이 웃어서 우는 법을 까먹어서 그런가 너무 너무 닭똥같은 눈물을 또르륵 흘리는구망.. 참.. 천성이 잘못인가? 아냐 그래서 내 아끼는 친구들도 유지되고 그냥 행복하잖아~~ 자기 가스라이팅하는거지 뭐 원래 이겨내는 자가 빛나는거도다! 노력해보기로 했으니까 한 번 해보고, 친구 왈 : 자신을 변화하는 건 힘들지만, 넌 변화 잘하는 닝겐이야 ! 고오맙다 하하 호호 뭐 질척거리는게 나의 상황이지만, 뭐 그게 좋지 머 하유~~ 그래두 감정 좀 표현하자~~ 있는 그대로 진실한 모습 !! 뭐 내가 서운해도 어뜨케~~ 감정은 또 다른걸 서운한게 있으면 있을수록 요구사항을 말해봐라! 아니면 마는거구 그래도 그 일요일날 기억을 회상하며 글을 남겨보겠다. 다행이도 어느정도 감정의 안정적인 기운이 살짝 들어왔도다..! 남자친구가 많이 신경써주었지만, 어휴 구래두 오늘 잘 만나고 왔도다. 슬프긴 했는데, 머~ 그냥 머 인생이 그렇다는거지. 그래서 행복하기도 하지만, 슬프기도 하고, 눈물 나기도 하고, 그렇다. 하지만, 나는 건강한 녀자. 그러니까 살아야한다. 어찌되었던 간에, 남자친구 입에서는 모르겠다라는 소리가 들렸긴 하지만, 약간 나한테 너무 두 가지 감정을 보여줘서 거의 내가 행복했다, 슬펐다, 왔다갔다 반복되었다. 그래서 머, 솔직히 예전같았으면, 정말 마음 두려웠을텐데, 이제는 뭐, 그래 다치면서 신뢰 관계를 쌓아보는거지라고 결론을 내렸다. 뭐,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현재 감정에 충실하여, 아낌없이 주다보면, 나도 결과에 대한 후회는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그 아낌없이 주는 수준이 좀 많이 가시밭길이고, 찹찹하고, 쓸쓸하고, 고독하고, 외롭고 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뭐 내가 선택한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는거지 뭐. 아니 과거에 대한 미래의 담보랄까 ? 그렇지 뭐 인생이 어 당분간은 솔직히 있었던 일들보다는 그냥 나만의 생각, 일기장, 형식으로 적을 것 같기도 하다. 그게 내 마음에 위로가 되고 편하고, 좋고, 물론 사진 기록, 일상 기록도 좋지만, 보면 눈물난다. 그러니까 간직하고, 글로 쓰며, 애정하며, 사랑하며,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로 결심했다. 사소한 것 먼저 지키기로 정했다. 그러면서 눈치보지 않고, 아낌없이 제 감정을 표현하기로 결정했다.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고, 행복하니깐, 생각보다 내 행복은 단순하다. 그래서 뭐 같이 있고, 웃고, 행복하고 하면, 나도 기분이 좋다. 그게 생각보다 일찍 위태위태하게 되어서 많이 아쉽지만, 내 과거들을 생각해보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들이 나의 어떤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거나 손절할 각 잡을 때 진짜 그 행동들 바로 고쳤다. 그래서 자신은 있다. 그리고, 좀 더 인생을 향해서 달려가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 친구들에서는 그 순간 순간마다 몇 가지씩 고치면 되는데, 남자친구에게는 미지수다. 어떻게 신뢰 관계를 쌓아야하는지도, 그게 나만의 방식이 남자친구에게도 적용될지 의문문이고, 그래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 냉정하게 내 남자친구는 분석하고 데이터를 굉장히 신뢰하고, 믿는 편이여서, 확률적으로 분석하는 걸 좋아한다. 우선 나의 신뢰도는 갑자기 마이너스를 넘어서 지하 끝까지 가는 것 같긴 하지만, 그 이상으로 사소한 것들을 지켜나가서 데이터들을 쌓게 되면, 나름 평균 혹은 상승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래도 오늘 1시에 자기로 해서, 자고, 내일부터는 좀 남자친구로부터 오는 슬픔의 감정들을 계속 극복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선 남자친구와의 신뢰도를 쌓게 하려면, 남자친구가 정해준 미션들을 먼저 클리어를 해야한다. 마치 게임 같은!? 2월달은 사이드 프로젝트 1개, 코딩으로 외주 하나 돈 벌어오기인데, 요번 일주일간은 사이드 프로젝트에 집중을 하고, 다음일에는 코딩으로 외주를 적극적으로 구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의 기능들을 몇 개씩 추가하려고 한다. 그래서 프로토타입이 나오면 지피티 이용하여서 예비창업패키지 전년도 자료 기반으로 작성하고, 지인분들께 검토 맡고, 그래야겠다. 그리고 남자친구 왈 : 코딩은 쉬지 않아야한다. 라고 했으니까, 계속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2월 1째주 메인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스터디의 개념을 챙기고, 취미로 팟캐스트나 강의 듣고, 운동하고, 이렇게 진행해야할 것 같다. 실제로 팟캐스트 좀 꾸준히 들으니까, 영어 노래 들을 때 멜로디보다 가사? 영어?가 들리고,(해석은 아직.. 미흡) 그리고 팟캐스트도 약간? 들린다. 실행하게 도와준 내 남자친구 너무 고맙구 사랑한다~~ 💓 그리고 나 약간 이상한게 있는데,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해지고 싶다. 그래서 원래도 남자친구가 자기는 타인에 대한 신뢰가 잘 없는 편이라고 했는데, 이것도 원래 신뢰 형성을 기르도록 해주고 싶었다. 근데, 정말 나의 치부?인 이야기를 안했으면, 또 엄청나게 남자친구에게 신뢰를 줄 것 같지는 않았다. 치부 이후로, 공부에 대한 다짐이 정말 달라졌기 떄문이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생각하는 믿음 혹은 신뢰는 뭔가 지속성? 분석? 결과인 것 같아서,, 마치 내가 생각하는 신뢰와 믿음은 약간 다르다. 나는 사람의 지속성과 분석도 보지만, 거기에 감정도 있다. (물론, 돈 거래나 그런거는 절대로 아니고, 그냥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 한에서만 적용이된다.) 그래서 내 방식대로 하게 된다면, 나중에 안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어찌보면 슬프기도 하는데, 고맙다! 약간 본인가스라이팅을 하자면 그리고 나는 그러면서 되게 많이 성장했으니깐! 성장 가보자고, 그래두 나를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어서 다행이였다. 하지만, 행동으로 표현을 다시 하기에는 고되고 긴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참 하나만, 했으면 좋겠는데, 나도 모르겠다는데, 남자친구도 많이 모르겠다 하더라. 사실 두 개라도 하니까, 감지덕지다. 괜찮다고 했으면, 뭐 어떻고, 그게 아니면 뭐 어떻고, 모르는게 제일 낫다. 뭐 모르니깐, 나도 철판 깔고서 행동하는거지 머 ㅋ 머? 이번에는 사회적 정신적 성장보다 개발과 믿음 신뢰 성장 가보자고? 그래 나는 할 수 있다. 약간 7분이 오바 되었긴 한디 .. ㅜ_ㅜ 진짜로 자야지 .. 더 쓰고 싶어도 그만! 약속이 오바되었자너 -_- 지금부터 관리라구 ! 내일 지원이랑 같이 카공..해야지!! 하여튼 머 당신이 어찌하시던간에, 저는 마이~~ 사랑합니다요~~ 그리고 오늘 약간? 다정해서 너무 좋았고, 고마웠당. 사실은 너가 어떤 행동이던 간에 좋긴 하는 거였지만, 뭐 그렇다고 나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으니까!? 약간 상처 받는 말을 하면, 당연하게 슬픈 것이구, 참~~ 감정이 거의 소용돌이 수준 ㅋㅅㅋ 그리고 요번에 목표가 생겼다. 예전처럼 남자친구 나 보면 웃게 만들기!? 그래두 웃는게 제일 이뻐 그리고 나도 행복해. 나만 행복하면 같이 하는 연애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같이 행복하고, 위로하고, 이겨내고 하는거지!! 일심동체!! 잘 실행하고, 신뢰관계를 형성해서 내 남자친구 다시 마이~~ 웃게 하려고 노력해야겠다 💓 정색도 좋은데, 날 보면서 행복해하는게 최고로 좋지요😀 뭐 당신이 생각하는 것 x 백배는 더 사랑할 것 같슴다. 마이 애정하고 사랑합니덩
미미공주
2024년 1월 21일 (일)
제육볶음을 해주기 위해서 어제 재밌는 데이트를 끝 맞춰서 오늘은 편히 집데이트를 즐기자고 하였다. 최근에 남자친구가 나한테 요리해줬던 기억이 있어서 내가 오늘은 제육볶음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황급하게 화장을 하구 지하철을 타면서 빠르게 제육볶음 황금레시피를 영상으로 학습하였다. 화장 잘먹음~ 남자친구 기다리면서 막간을 이용하여 셀카를 냥냥 찍었당 ㅋㅅㅋ 뭔가 오늘 유독 셀카가 더 잘나온 것 같기두 하구!! 캬캬 눈썹도 잘그렸구, 눈화장두 나쁘지 않았는듯!! 신사에서 만나서 남자친구가 나 픽업하러 갔는데, 이거 보고 있더라. 사실 나는 남자친구한테 1일 1결혼라이팅을 맨날 시전중이다. 그래서 그런가 요즘에 남자친구도 나 때문에 뭐든지 결혼으로 직결되고 알고리즘도 출산율 그런 것들 뜨더라 캬캬 장보러가다 만나고 나서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장보러갔다. 장보러가는 길은 생각보다? 다사다난했다. 우선 길을 잘못들어서 약간은 헤매고 주차장이 다 만차여서 옥외로 차를 데고 장보러 갔다. 장을 보다가 어떤 아이가 소세지 달라고 막 하는데, 엄마는 그걸 잘 몰라서 내가 그냥 하나 집어서 줬다. 아이가 귀여웠다. 남자친구랑 장 보다가 명란젓에 홀려서 낮에는 제육볶음 만들기로 했다. 아니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주차를 4층에 해서 식품 코너로 내려가는 도중.. 아기 옷을 봤다. 진심 반 농담 반으로 내가 우리 미래의 아이 옷이라는 식으로 드립을 치니까 남자친구가 약간 좀 당황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랬는데, 내 사랑스러운 남자친구가 식품 코너에서 왜 자꾸만 이유식 쪽으로 일부러 데려가냐고 했다 ㅋㅋㅋㅋ 나는 딱히 의도하지는 않았는데 ㅋㅋㅋㅋ 진짜 결혼라이팅이 먹히나보다. 정말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오히려 결혼하자 어필하는게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진짜로. 그리고 말이 씨가 되었으면 좋겠다 ㅋㅅㅋ 열심히 요리 볶는 중 .. 재료를 다 사고서 열심히 요리를 볶는 중이다.. 생각보다 맛은 개인적으로 왕 아쉬웠다.. 물이 많아서 그런가 솔직히 내가 봤을 땐 양념장이 문제였다. 다음에는 맛나게 볶아줄게 ㅋ 열심히 연습해야지 .. 새색시 노릇 ㅋㅋ 그래도 감사하게도 남자친구는 맛있다 해서 다행이였다. 생각보다 요리는 한 30분? 50분 정도 했었다. 그리고 너무 간이 안 배이는 것 같아서 나중에 마법의 불닭소스로 몇 방울 투하해서 불닭제육볶음(?)이 되어버렸다. 뭐 .. 그렇게 해서 점심은 약 3시 쯤에 먹었던 것 같다. 나쁘지 않았던 하루 ~ 저녁에는 명란마요~덮밥 저녁은 한 8시 30분 쯤에 해먹었다. 명란을 으깨서 마요네즈랑 같이 버무려서 맛있는 명란 마요를 만들었다. 아니 ㅋㅋ 근데 계란 후라이를 5개나 했다. 내 남자친구 단백질 프로틴은 꼭 챙겨먹는 남자여서..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ㅋㅋㅋ 그리고 밥에 간장으로 소스를 버무린 다음엔 명란 마요를 듬뿍 올리고, 계란과 김으로 데코를 진행했다. 생각보다 기대는 안했는데, 맛있었다. 솔직히 깜짝 놀랐다. 느끼했을 쯤에 김하고도 같이 싸먹으니까 진짜 맛있었다. 감사하게도 픽업을~!! 이리저리 준비하고 치우다보니 시각은 한 9시쯤이였다. 사실 혼자 갈 준비를 하였는데, 감사하게도 남자친구가 데려다준다고 했다!! 왕 최고 .. 하필이면 내일 평일이라 좀 걱정했는데, 그래도 데려다준다고 해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했다. 맨날 데려다주면서 같은 여의도를 항상 지나가는데, 역시나 맨날 봐도 풍경은 이쁘다. 이쁜 풍경과 내가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같이 바라봐서 그런가? 더더욱 좋은 기분이 두~~배다. 역시 이쁘고 잘생긴걸 같이 보면 매우매우 좋은 것 같다. 요즘에 계속 회사 일 처리하느라 바쁠텐데 그래도 나 많이 신경쓰고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줘서 너무너무 좋고 설렌다. 그래서 나도 좀 더 남자친구한테 잘해주고 싶고, 이뻐해주고 싶고, 애교도 많이 부리고 싶다! 좀 이상하게도 정말 편하고, 설레고, 행복해서 진짜 이 감정에 익숙해지고, 감사함을 모르게 될까봐 스스로도 걱정많이 했는데, 그럴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 이런 감정은 늘 접할 때마다 짜릿하고 신선해.. 그리고 아 나중에 언젠간 싸우게 될텐데, 어떤식으로 싸우게 될지 참 궁금하기도 하다.. 내 생각에는 아마 거의 내가 지는 포지션일 것 같기도 하는데, 가끔은 내가 이겼으면 좋겠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좋아한다.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재밌는 하루였다. 내일은 좀 더 나은 내가 되어서 매력 넘치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끝
미미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