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백] 동묘 빈티지 코스의 마지막 종착지
리뷰 100개 미만, 에디터 '윤'이 직접 가본 느좋 플레이스만 소개하는, 언더백. 빈티지 덕후들의 성지 동묘에 다녀왔다... 에디터 '윤'이 단돈 3만원에 옷 6벌을 건지고 쉬기 위해 향한 그곳엔 엄청난 카피바라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내부는 놀랍게도 지브리 속 거대한 나무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아늑함이 자리하고 있었답니다! 시그니처 꼬치롤의 알찬 맛까지도 함께했는데요, 비오는 날 방문하니 그 운치가 어마어마 하더라. 동묘 빈티지 코스의 마지막 장소로 대박 추천합니다.
- 므모생 관리자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