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titled

250512

팀장님이 어느날 자소서? 같이 자기 성격 특성 단점 극복사례 이런거 쓰라고 하고 사라졌음
근데 동료가 커뮤 프로필을 써옴...

아직 그 "이... 이파리?!(예시)" 하는 다른 동료의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다
전신사진부터 성격란까지 진지한/친절한/겁이 많은 뭐 이런식으로 되어있었음

그 후로는 어째선지 오타쿠주작썰마냥 "멋있다! 나도 그렇게 해야지!" "양식은 뭐 쓰면 돼?" 하는 쪽으로 여론이 바뀌었고(동료는 친절하게 자커프로필 양식을 공유했다)

나는 이래도 되나?;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진짜 오랜만에 자캐 짤 생각에 두근거리고 있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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