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417

어제의 일기

놀앗음요!

오랜만에 날씨가 좋더라구요

최고기온이 20도가 넘던가? 그랬어서 나갈때 외투를 입을지 말지 고민했는데 얼어죽긴 싫었기에 트렌치 코트를 입어줬어요. 아침운동갈땐 패딩입었거든요 미친 일교차

그리고 5분 걷고 코트 고이 접어서 가방에 쑤셔박음(그리고 다신 꺼내지 않음)

곱도리탕을 먹엇어요

친구 생일 겸 사주는 거라 제가 먹고싶은 토핑 다 올려서 먹엇네요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417/210153_CnoHvwa8zMCLKYIDDp?q=80&s=1280x180&t=outside&f=webp)

배터지게 먹을것같아서 아침에 복근만 조지고 왔는데 다행히 효과가 잇어 벨트를 풀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417/210437_nu4iiaEXm8ST934vPB?q=80&s=1280x180&t=outside&f=webp)

카페에 갔어요

제 메뉴는 저기 초점 덜 잡힌 녀석이랍니다

초당옥수수크림라떼였나? 통후추가 갈갈 되어 뿌려져나오는데 이게 참 별미였어요

그리고 저 이 날 2시간동안 잠에 못 들었어요 너무 오랜만에 커피를 마셔서

저기 뿌연 것은 단호박치즈케잌인데요

궁금하면 한번쯤먹어볼 만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또 먹진 않을듯

뭔가 사진을 쥰내 많이 찍었는데 죄다 셀카네요? 올릴게 이 두장밖에없음 ㅋㅋ;;

저 커피 사진도 친구가 찍은 사진이고...

오전에 마감을 좀 하다 왔는데 심각한 만화통이 와서 기분이 살짝 그랬어요

그래서 무작정 탭 챙겨와서 친구 보여줬음(발더게 2막 중)

뭔가 소재도 그렇고 발더게 진행중인사람한테 보여줄건 아니긴 한데 칭찬이 고파서 걍 보여줬어요

흥미진진하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선화만 ㅈㄴ 많이 그리고 다시 만화통 와서 망가인생 접습니다. 다음에(다음: 일주일~한달) 다시 새로운 망가인생을 시작하길 바라주세요. 쏟 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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