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안녕하세요. 러피바라입니다. 우선 현업으로 인해 확인이 늦어졌습니다. 이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현재 ㄷㅅ 내에서 언급되고 있는 제 '자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여러 계정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제 본 계정 하나로 일반 소비자인 척 글을 작성한 것은 모두 사실입니다. 작년 9월 첫 캐릭터를 제작하면서 ㄷㅅ라는 사이트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홍보와 정보 수집이 목적이었으나, 제작을 이어갈수록 제 캐릭터가 더 많은 분께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얄팍한 마음에 잘못된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첫 시작이 '엔초'였습니다. '제작 캐릭터를 홍보 하는 계정'으로 소비자인 척 캐릭터에 대해 언급하거나 추천을 하는 등의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엔초 추천한다.", " 이 캐릭터는 어떤 페소로 먹냐" 는 등의 자아분열성 글들을 올리며 다른 제작 캐릭터들에 대해서도 종종 글을 쓰며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이게 얼마나 심각한 행동인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얄팍한 지식으로 커뮤니티의 분위기상 창작자임을 숨기고 소비자인 척 연기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악의적으로 숨기려 한 것은 아니었다고는 하나, 이는 명백히 제 무지와 안일함이 낳은 기만행위였습니다. 이후 만우절 무렵, '담언'의 에셋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또 한 번 소비자인 척 글을 올렸다가 당시 ㄷㄱ에 이 사실이 퍼졌습니다. 몇몇 분들께서 오셔서 뒷갤의 존재와 상황을 알려주셨고, 심각성을 깨달은 저는 작성했던 글과 댓글, 계정을 모두 삭제한 뒤 상황을 제보해주신 분들께 사과를 드렸습니다. 이후 새 계정을 만들어 홍보만 했을 뿐, 유저인 척 제 캐릭터를 추천하는 글과 댓글은 일절 쓰지 않았습니다. 추가적인 새 계정을 만들어 '자분'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또다시 같은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지난 5월, 캐릭터 제작에 앵태기가 오고 현업으로 인해 심적으로 지쳐있을 때 '범태신'이라는 캐릭터를 제작했습니다. 많은 분이 드셔주셨으면 하는 욕심에 또 눈이 멀어 다시금 기만행위를 저질렀습니다. '내캐내먹'이라는 말도 없이 "요즘 앵태기를 끝내준 아조씨"라는 제목과 내용으로 범태신을 언급하며 '또한번 홍보용 계정'으로 직접 글을 올렸습니다.
렆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