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지마 쥰
拝島 殉 | Jun Haijima
아, 저는 하이지마 쥰입니다. 편한대로 불러주세요.
온화한, 심지곧은, 침착한
성별 | 남성 |
신체 | 187cm | 69kg |
외적특성 | 갈발 / 녹안 |
나이 | 31세 |
생일 | 5월 24일 |
신분 | 카페 사장 |
혈액형 | B형 |
색상 | #DEB887 |
1인칭 | 와타시(私) |
좋아하는 것 | 향이 좋은 차, 가족 |
싫어하는 것 | 시끄러운 장소 |
가족관계 | 부모님, 동생(여동생, 남동생), 아내(2년 전 별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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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캐릭터 설명 2. 본편 2.1. 과거 2.2. 시뮬레이션 3. 인간 관계 4. 기타 |
1. 캐릭터 설명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상냥하며 우호적이다.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상냥하며 우호적이다.
②우심님 지원
프리 어드벤처 쯔꾸르 게임 키미가시네를 기반으로 하는 자캐 동맹 등장인물
통성명 전 지칭은 온화한 인상의 남자
단정한 아이보리색 셔츠에 갈색 슬랙스 바지를 입었다. 위에는 클로버 자수가 새겨진 초록색 앞치마를 두르고 있다.
알이 동그란 금속테 안경을 쓰고 있으며, 눈꼬리가 올라간 인상이나 항상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사나워 보이지 않는다.
다정한 말투에 부드러운 어조를 사용한다. 학생들에게는 말을 놓지만, 성인들에겐 나이 상관없이 존댓말을 사용한다.
상대방을 부를 때 주로 성에 ~씨(さん), ~쨩(ちゃん), ~군(君)을 붙여 정중하게 부른다.
2.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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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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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간관계
토오루
하나비
하루마
아메코
카기
카즈키
사에카
타다
엔
카마
치후유
인물 | 불리는 명칭 | 부르는 명칭 |
토오루 | 이라이 군 (伊礼君) | |
하루마 | 하이지마 쥰(拝島 殉), 당신(アンタ) | 당신, 코바야시 씨 (あんた, 小林さん) → 코바야시 씨 (小林さん) |
하나비 | 쥰씨(ジュンさん) | 마츠이 쨩 (松井ちゃん) |
아메코 | 쥰씨(ジュンさん) | 카와라자키 씨 (河原崎さん) |
카기 | 아키히로 군 (明浩君) | |
카즈키 | 나가레 씨 (流さん) | |
사에카 | 나츠가 씨 (夏賀さん) | |
시 | 쥰씨(ジュンさん) → 아저씨(おじさん) | 타다 씨 (忠さん) → 당신, 너 (あんた, お前) |
엔 | 우가키 씨 (宇垣さん) | |
카마 | 쥰 씨(ジュンさん) | 아야베 쨩 (絢部ちゃん) |
치후유 | 쥰쥰 씨(ジュンジュンさん) | 아와유키 씨 (沫雪さん) |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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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씻을 때 외엔 결혼 반지를 빼지 않는다. 시즈카의 반지는 목걸이로 해서 옷 안에 넣어 걸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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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에 있는 클로버 무늬는 시즈카가 직접 수를 놓아준 것. 매일 카페에서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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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는 본인 카페의 단골이였다. 음료를 자주 쏟거나, 항상 옷이나 머리에 동물 털이 잔뜩 있어 위생 때문에 신경쓰여서 주시했었다. 처음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건 시즈카가 우는 모습을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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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쥰이 먼저 했다. 이때 처음으로 본인이 외모가 출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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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엄한 편. 이런 이유로 착한 아이 콤플렉스가 심했으나, 자립하고 난 이후로 서서히 괜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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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학창시절에도 항상 바빴기 때문에 또래 친구들에게 관심이 적었다. 본인이 인기 많은 것도 고백을 받거나 발렌타인 데이때나 깨달았다.⁽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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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는 항상 귀가부, 혹은 활동이 적은 동아리를 선택했다.⁽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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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부모님의 압박으로 IT 쪽으로 대학원까지 갔지만, 도저히 적성과 안 맞아서 처음으로 부모님께 크게 반항한 뒤, 원래 하고 싶었던 개인 카페를 차렸다. 카페 이름은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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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나 청소 등, 가사를 전반적으로 잘 한다. 이 또한 어릴 적부터 부모님을 대신하여 본인이 하다보니 늘게 된 것. 제일 자신있는 요리는 오므라이스와 스키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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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디저트는 남동생네 가게에서 발주받지만, 본인도 간단한 것은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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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아침잠이 많다. 그래서 카페도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늦게 열고 늦게 닫는 편. 대학원생 때 밤을 새던 버릇이 굳어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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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단골들의 특징을 세세하게 적어놓은 노트가 있다. 적어놓긴 하지만, 대체로 외우고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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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요소들도 있지만, 쥰의 외모로 입소문 타서 슬금슬금 여성 손님이 많아졌으나, 본인은 그저 맛이 좋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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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엄청 나쁘진 않지만, 안경을 벗으면 잘 안 보이는 편. 참고로 안경은 13살 때부터 사용했다. 렌즈는 넣는 것도 잘 못하지만, 눈이 아파서 잘 안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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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향에 예민한 편이다. 강한 향신료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나, 향의 호불호가 확실한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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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자주 마신다. 집에서 마시는 물도 무조건 보리차일정도. 제일 좋아하는 차는 레몬그라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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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다만, 너무 기름진 음식은 선호하진 않는다. 내장류도 딱히 선호하지 않음. 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강한 음식은 먹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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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예의가 바른 편이지만, 주관적으로 본인과 친밀한 관계(가족, 오래된 친구)가 아니면 확실하게 선을 긋는 편이다. 예전에는 그저 친절하게 대해줬었는데, 그런 행동이 오해를 많이 샀기 때문에 굳어진 버릇. 결혼 후엔 더욱 신경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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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염세적인 면이 있다. 사춘기 시절이 가장 심했으나, 딱히 티는 내지 않았다. 시즈카의 죽음 이후 심해졌다. 서서히 괜찮아지는 중이였으나...
(1) 27살, 이름은 하이지마 아키라.
(2) 고등학교 3학년, 이름은 하이지마 나츠미. 육상부이다.
(3) 참고로 받은 초콜렛들은 항상 동생들과 나눠먹었다.
(4) 일찍 가서 동생들을 돌봐야 했기 때문. 어차피 부활동은 귀찮아서 딱히 불만은 없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