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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기락지

기락지(기초화학연구소와 오락즈가 함께하는 소식지) 9월호를 발간하였습니다.
PE개발팀 :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제1회 PO개발 합동체육대회-★
안녕하세요, PE개발팀 강정미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활동은 없었다. 이것은 팀 빌딩인가 체육대회인가. PE개발팀은 팀의 결속력 강화와 상호 이해도 향상을 위해 체육대회 형식의 팀 빌딩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대전연구소 체육관에서 PP개발팀과 함께 진행된 이번 제1회 PO개발 합동체육대회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판 뒤집기, 꼬깔콘 축구, TMI OX게임, 이어달리기 종목으로 구성하여 모든 팀원들의 무릎이 불타오르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팀원들이 업무의 틀을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동료애를 깊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팀원들은 서로의 강점과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팀 전체의 유대감을 한층 더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활동 후 PE개발팀 ,PP개발팀 모두 다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답니다! 이처럼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들 간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건강한 팀 문화가 지속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팀원 한줄평] 오송주 : 서로 웃고 떠들며 진짜 팀 같아진 하루! 앞으로 더 잘 뭉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정엽 : 유익했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서로 업무 스타일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민지영 :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알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하하하~~ 조진주 : 테니지먼트를 통해 제 주변 업무 성향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업무 성향별 업무 분장하여 좀 더 효율적인 팀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예요👍 김주호 : 팀원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였고 한발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은 좋은 활동이였습니다. 박희만 : 아직 조금은 어색한 사람들과 한발짝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여러 미션들 함께하며 발휘됐던 팀워크가 현업에서도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PE개발팀 화이팅! 신상림 : 다들 온몸을 불사르는 역동적인 시간이었어요! 덕분에 다같이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생겼습니다 ㅎㅎ 임동준 : 팀빌딩 준비하신 분들 고생하셨어요.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최병두 : 입사 이후로 처음으로 체육대회 이벤트를 하면서 직장 동료들과 몸으로 부딪치는 계기가 되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팀 빌딩 일환이 아닌 연구소 자체 행사로 진행하면, 힘든 경영 환경 속에서 사기도 올리고 행복한 직장생활이 되리라 소망해봅니다. 김은채 : 같이 활동을 하며 더욱 편한 사이가 된 거 같습니다. 일하면서 너무 좋은 리프레쉬 시간이었어요. 합동 팀빌딩도 너무 좋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게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현택 : 팀빌딩 준비를 너무 잘 해주셔서 그런지 활동한 이후로 팀원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게 느껴집니다. 특히, 그라운드 룰에서 나온 칭찬해주기가 잘 실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윤아 : 조직 개편 후 어색했던 팀원들도 있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같이 웃고 떠들면서 친해진 것 같아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김의환 : 나를 알아보고 모두를 알아보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 남승두
[연구전략팀] : 공예 체험과 서로를 이해하기
연구전략팀 팀 빌딩 활동은 목공 체험이었습니다. 대전 소재의 목공방 선생님께서 직접 연구소 출강을 와 주셨고, 회의실 공간에서 공예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절반의 인원은 원목 도마를, 나머지 절반은 원목 트레이를 제작했습니다. 개인의 개성이 두드러지는 결과물들이 나왔고, 서로 공유하고 평가(?)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 팀빌딩 활동은 개인,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긴 시간 함께할 동료들이니만큼 서로를 이해한 이 시간을 바탕으로 더욱 좋은 업무 결과를 만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성환 팀장 : 태니지먼트 검사 결과를 통해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성찰을 할 수 있었음. 일을 추진하고 확장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완성도에 있어 취약한 부분은 항상 주변의 도움을 필요로 함. 이러한 강점 검사,성향 진단 등을 통해 나와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소통을 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함. 배수경 리더 :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외교 및 동기부여 등의 부분은 의식을 가지고 강화할 것. 오재은 수석 : 외향적이지 않은 개인적 성향이 결과에 반영되었다고 생각함.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에 잘 융화되도록 할 것임. 김미경 책임 : 태니지먼트 결과를 통해,각자의 업무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었고, 나의 강점/약점을 적절히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함. 채민선 책임 : 상호 반대의 성향을 가진 동료와 보완하는 관계를 가지고 협력하도록 할 것임. 신은혜 책임 : 평소 특이점이 없이 무난한 성향이 결과에 반영되었다고 생각함. 박소정 대리 : 담당 내 유일하게 외교가 두드러지는 성향으로서 장점을 잘 유지하여 업무에 활용하고자 함. 부족한 부분은 강화하겠음. 조광호 리더 : 개인의 결과보다도 전략담당 리더로서 담당 내 다양한 성향이 모여 있는 점이 만족스러움. 다양성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좋은 협력 업무가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함. 고성록 수석 : 오랜 시간 근무를 하다보니 변하지 않는 성향이 있는 것 같음. 그러한 성향이 결과에도 잘 반영되어 나타남. 장준혁 수석 : '동기부여'라는 지표가 의외로 두드러지게 나타남. 드러나는 표현 방식과 별개로 타인에게 영향력이 있는 듯 함. 이서안 수석 :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난 부분은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보완할 것. 박하람 사원 : 평소 생각하고 있던 스스로의 성향이 결과에도 반영 되었고, 부족한 부분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보완할 것
  • 남승두
[Frontier기술팀] 향수 공방, 향수 만들기 체험 & 카페
안녕하세요. Frontier 기술팀 김소연 입니다. Frontier 기술팀에서는 향수 공방 체험을 통해 각자가 원하는 향을 직접 조합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은한 꽃향기, 우드향, 상쾌한 시트러스 향 등 다양한 향기들을 맡고 조합하면서, 평소 몰랐던 서로의 취향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업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고 웃음소리로 가득찬 활동이 되었답니다 이후에는 카페에 모여 태니지먼트 결과를 함께 나눴습니다. 서로의 성향과 강점을 듣다보니, 팀원분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회사 안에서 쉽게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편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덕분에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팀 분위기도 한결 밝아졌습니다. 앞으로 함께 일할 때 이번 경험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Frontier 기술팀 화이팅!! 앞으로도 저희 모두 힘내봐요 김하영 : 나만의 향수 만들기 너무 재미있었어요!^^ 향수를 볼 때마다 웃으면서 만들었던 그 시간들이 떠올라서 입가에 미소가 ㅎㅎㅎ 짧은 시간에 멋진 장소도 찾아주고 고생해준 우리 MZ 소연대리님! 감사해요^ 강승희 : 향수 만들기 생각지도 못했는데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향으로 직접 만들어보니 제 취향에 딱인 향수가 탄생해서 너무 좋습니다~ 이런 곳을 뚝딱 찾아준 소연 대리님 감사해요 ㅋ 맞춤 향수도 만들고 시원한 커피도 마시면서 서로에 대해 더 알게 되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성필 : 팀원들과 단합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팀원들의 개인적인 성향 및 장단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고 새로운 경험도 하게해준 소연대리 고마워요~^^
  • 남승두
[AI솔루션팀] 팀빌딩 활동으로 주파수 동기화 완료!
안녕하세요, AI솔루션팀 장규환입니다. 팀빌딩 활동을 기회로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팀원들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간단한 다과와 함께 서로의 태니지먼트 결과를 공유하고 팀 그라운드 룰을 수립하며 팀 문화를 위해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팀원의 생각을 맞춰보는 "내 마음의 주파수" 보드게임을 준비했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정답을 맞췄을 때의 즐거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팀빌딩 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이번에 수립한 그라운드 룰을 바탕으로 서로를 더 존중하며 협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팀원 한줄평] 김희영 : 태니지먼트 검사를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식사과 게임 등으로 협력의 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오창용 : 팀원의 다양한 성향과 강점을 보고 같이 협업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김동주 : 팀원들 성향 등을 좀 더 알 수 있어서 이해 및 소통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지현 : 나와 우리 팀원들의 업무 강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팀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보드게임도 즐거웠어요.^^ 김진호 : 팀원 각자의 성향을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습니다. 황연희 : 태니지먼트와 보드게임을 통해 팀원들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지혜 : 우리는 서로 다른 타입이지만 존중하며 서로를 보완해나가는 모습보니, ai솔루션팀 하나의 하모니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수형 : 어렴풋이 생각하던 팀원들의 성향을 분석을 통해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고, 팀원의 심리를 예측하는 활동으로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장규환 : 태니지먼트,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팀원의 강점과 성향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은미 : 이번 팀빌딩 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카페에서 태니지먼트 결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남승두
[소재분석팀] 기여하는 팀 활성화를 위한 영화감상 및 봉사활동 후기
안녕하세요, 소재분석팀 곽은식 입니다. 소재분석팀에서는 팀 빌딩을 시작하면서 서로의 테니지먼트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서로의 대표 강점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대표 강점도 알아보고 2분을 제외하고 모두 다른 대표 강점을 가진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우리 팀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테니지먼트 검사 결과 공유를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고 팀 빌딩 활동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빵 나눔 봉사활동 및 영화감상을 통해 평소 같이 일하기 어려웠던 분들과 소통을 하다보니 좀 더 돈독한 식구가 된 것 같았습니다.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와 팀 빌딩 활동 중간에 점심 회식도 진행하여 모두 보람차게 하루를 보냈고 앞으로도 연구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팀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팀원 한줄평] 빵봉사활동을 하면서, 생소했지만 생소한 일을 팀원들과 색다른 목표로 호흡을 맞추니 재밌었습니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궂은일도 먼저 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회사에서 어려운 과제가 있더라도 팀원들과 협업하여 진행한다면 믿고 의지할 수 있을거 같음. 태니지먼트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팀원들의 업무 성향을 파악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으며 팀빌딩 활동으로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테니지먼트 결과 공유를 통해 팀원들 각각의 성격과 강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 다양한 강점을 가진 팀원들이 조화를 이루어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업과 의사소통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빵 만들기 봉사를 통해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느꼈고, 팀원들과의 친밀감이 늘어났다.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팀원들의 조언을 구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에 머뭇거림이 줄어들 것 같다. 긴 시간동안 팀원들과 업무적인 이야기를 배제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습니다. 3~4명이 한 조가 되어 슈크림 만들기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만들기는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과의 협력과 소통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태니지먼트를 통해 팀원들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팀원들과 업무 위주로만 소통해오다 함께 제빵 체험을 하며 처음으로 업무적이지 않은 부분으로 소통할 수 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전보다 더 가까워질 수 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회사라는 공간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대화하고 웃으며 서로의 대한 정보도 알아가는 시간이 한층 더 따듯하고 친밀감이 상승 됐습니다. 소재분석팀의 특성상 각자의 실험실에서 개인의 업무만 하다 보니 서로 소통하고 함께 활동하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팀빌딩으로 팀원들의 성향, 성격 등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재밌었습니다!!! 팀빌딩이라 하고 특별히 정하지 않아도 평소에 동료와 소통하고 도와주며 일하면 그게 팀빌딩과 유사하다고 생각함. 몇년간 영화 볼일이 없었는데 영화 자체도 즐거웠는데 팀원들과 영화도 보고 팝콘도 먹으며 즐거웠습니다. 소재분석팀에 온지 6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아 팀원들과 많은 교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팀빌딩을 계기로 팀원들과 좀 더 소통하고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팀빌딩 활동을 통해 팀원들의 개인 업무 성향도 파악할 수 있었고, 봉사활동도 함께하며 서로 친해지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남승두
[EOA개발팀] 공감과 소통, 유쾌한 멤버십 트레이닝의 알찬 하루
안녕하세요, EOA개발팀 안홍규 입니다. 기존 두 부서의 융합, 최근 육휴 복직자를 포함하여 멤버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니지먼트 검사 결과를 서로 공유하며 MBTI 만큼이나 재밌는 이야기들을 한데 풀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의 성항과 니즈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의견을 한데 모아 토론하면서 우리가 지향하는 바에 대한 미래 모습을 함께 그려가는 과정은 참으로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액티비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함과 동시에 서로의 파인플레이에 환희하고 웃고 응원하면서 긴장을 풀고, 저녁식사를 통해 그 즐거움과 흥겨움을 최고로 만끽하였습니다. 다시없을 멤버십 트레이닝이었으며, 향후 한마음 한 뜻으로 최고의 팀이 되어 보겠습니다. [팀원 한줄 평] 김정은 : 볼링 공 굴리듯 우리 EOA개발팀도 잘 굴려봅시다~~~ 김진흥 : 오랜만에 팀 단합이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박영관 : 테니지먼트를 통해 동료들의 성향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팀 액티비티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변천식 : 서로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석진 : 팀빌딩을 통한 팀원들과의 유대감과 협동심 형성 및 팀원들의 개인의 성향과 성격 파악의 기회였습니다. 안홍규 : 멤버들의 개성과 장점을 알아보는 빅재미, 내내 너무나 즐거웠고 '더' 멋진 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멤버 리멤버~ 이승훈 : 팀원의 생각과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중원 : 팀원들의 성향이나 일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조윤주 : 원래도 가까웠는데 이번 팀빌딩을 계기로 더욱 친해진 거 같아서 좋아요~ 최연정 : 태니지먼트 검사를 통해 팀원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이번 팀 빌딩 활동을 통해서 더 친해질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한은혜 :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우리는 하나의 '팀' ~ 황소라 : 지금까지 했던 활동 중에서 팀원들이 가장 가깝게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 남승두
[미래전략팀] : 👕티셔츠에 새긴 마음, 파르페에 담긴 팀워크🍨
안녕하세요! 미래전략팀 지식재산담당 강채린 입니다. 태니지먼트 토크로 시작하여 팀원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 활동을 거쳐 맛있는 저녁으로 완벽하게 마무리한 미래전략팀 팀빌딩 활동 결과를 공유 드립니다! (열심히 요약해보려 했으나 알찬 활동을 최대한 전달 드리고 싶은 마음에 조금 내용이 길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태니지먼트 결과 공유 및 팀 그라운드 룰 수립] 먼저, 본격적인 팀빌딩 활동 시작에 앞서 서로의 태니지먼트 결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놀랍게도(?) 단 하나의 유형도 겹치지 않고 미래전략팀은 모두 다른 유형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각자의 강점과 업무에서의 연결고리가 인상 깊었으며, 서로가 가진 강점과 역할을 통해 더욱 멋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팀 그라운드 룰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습니다. 왜 안되는가? 보다는 어떻게 하면 될까? 를 먼저 생각하며, 허들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해결은 팀 전체가 함께 고민하는 문화를 조성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현재의 작은 실행에서 미래사업은 시작된다!는 뜻으로 그라운드 룰을 설정해 보았습니다. 작은 실행과 열린 소통을 기반으로 함께 그려 나갈 팀의 모습이 기대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작할 티셔츠 정하기] 이렇게 다양한 유형의 사람이 모인 우리 팀! 서로의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기 위해 티셔츠 만들기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서로가 누구인지 알 수 없도록 각자 설정한 닉네임과 원하는 티셔츠를 사전에 팀장님께 제출하였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팀장님께서 설정한 난이도를 고려하여 티셔츠를 선물해주고 싶은 닉네임을 골라보았습니다. [함께하는 체험 활동 - 티셔츠 및 간식 만들기] 비를 뚫고 팀원들과 함께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에 방문하여, A팀이 티셔츠를 만드는 동안 B팀은 간식 만들기를 하는 방식으로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선물하기 위한 티셔츠를 만들다 보니 모두가 엄청 진중하게 티셔츠 만들기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의뢰자의 요청을 기반으로 각자의 개성을 더해 팀원을 위한 마음을 가득 담은 예쁜 티셔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또한, 함께 파르페, 도리로코스, 하이볼과 같은 간식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완성된 티셔츠는 각각의 티셔츠를 의뢰한 티셔츠 주인에게 전달되었고 제작한 사람도 선물 받은 사람도 웃음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정 상 함께하지 못한 팀원분들이 의뢰하신 티셔츠도 다음날 무사히 전달되었습니다!) 이후 복합문화공간에 마련된 포토부스에서 좁은 화면에 모두가 나오기 위해 단합하여 재미있는 사진 촬영도 하고, 삼겹살 맛집으로 이동하여 삼겹살에 볶음밥으로 맛있는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서로의 강점과 팀의 비전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위한 티셔츠 제작과 협동 간식 만들기, 사진 촬영 등으로 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하나의 팀이지만 담당이 다른 경우 평소에 많은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없었는데 이렇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포토부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마지막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멋진 팀워크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미래전략팀 파이팅!🌷
  • 남승두
[공정팀] : 수통골 트레킹 - 공정걷닝크루, 함께 걸어 더 가까워진 하루 🍃
안녕하세요. 공정팀 정유리입니다.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하시는 오창훈 위원님, 매일 아침 수영으로 건강관리를 하시는 조영준 수석님, 자전거로 산도 넘으시는 김세진 수석님, 등산을 즐겨하시는 김영균 수석님, 점심시간마다 걷기를 실천하시는 백정임 책임님과 한유진 대리님, 집에서도 꾸준히 홈트레니닝을 실천하고 계신 진숙영 책임님과 윤정주 책임님, 운동하려는 의지만은 한가득인 최지수 책임님과 홍광석 대리님, 그리고 첫 마라톤 도전을 위해 주 2회 러닝에 도전 중인 정유리 사원까지! 이미 걷기와 달리기에 진심인 공정팀, 이번 트레킹은 모두에게 자연스러운 즐거움이었습니다. 😊🏃🚴‍♂️ 공정팀은 이번 팀빌딩에서 '태니지먼트' 공유 시간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로 시작부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이어서 '공정걷닝크루'라는 이름으로 수통골 트레킹에 나서, 맑은 공기 초록빛 자연 속을 함께 걸으며 평소보다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선선해진 가을 날씨와 시원한 계곡물 소리 덕분에 걷는 내내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가득했습니다. 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감나무집에서 건강한 오리수육을 함께 먹으며, 몸과 마음 모두 든든하게 채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팀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더욱 높이기 위해 👔월 1회 드레스코드👗를 지정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각자의 건강 루틴을 넘어, 같이 걷는 공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한 우리 팀! 💪👨‍👩‍👧‍👦 '공정걷닝크루'라는 이름처럼 앞으로도 건강과 팀워크, 그리고 유쾌한 에너지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 [팀원 한줄평] 오창훈 : 모처럼 야외활동을 팀원들과 함께하면서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일상에 있어 refresh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업무에 활력을 불어넣는 추가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조영준 : 팀빌딩 활동을 통해 팀원들의 생각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팀워크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김세진 : 맑은 물 소리, 상쾌한 공기와 함께 팀원들과의 좋은 추억 만들게 되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김영균 : 팀원들이 잘 협조해서 훈훈한 분위기로 유익한 활동과 즐거운 먹거리 모두 즐겼습니다. 백정임 : 태니지먼트를 통해 개개인의 장점을 파악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 좋은 풍경과 함께 등산하면서 힐링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 남승두
[안전환경팀] : 서로를 알아가며 팀 그라운드 룰을 실천해 본 첫 날!
안녕하십니까 안전환경팀 하달용입니다. 팀빌딩 활동을 통해 개인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식적인 자리가 마련되어 평소 하고 싶던 이야기까지 스스럼없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안전환경팀의 팀 비전 1년 뒤 모습은 연구원 모두가 안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안전한 연구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 비전 만큼은 항상 일관되게 생각하고 있는 바 입니다. 다만 이번 태니지먼트 검사에서 저희 안전환경팀 6명은 각자 다른 영역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외교, 탐구, 완성, 조정, 동기부여, 창조로 중복되는 인원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우리팀이 일관된 비전을 가지고 있어도 개인의 성향에 따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은 각양각색일 것입니다. 그 부분이 저희팀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부서에서는 좀 다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 비전만큼은 모두가 공감하고 이루어나갈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그라운드 룰을 통해 내부적으로 팀웍을 강화하고 타부서와 일관된 협업을 달성하고자 목표로 삼은 내용을 담았으니 1년뒤 나아진 저희 팀의 모습을 꾸준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점에서 저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2명의 골린이를 경험자인 4명이 미소로 일관되며 초보자를 배려하고 나아질 수 있는 방법으로 코칭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했지만 결과물은 단 1번으로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4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그것을 따라한 끈기만큼은 다들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끈기로 1년동안 그리고 그 이후에도 성장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비전을 달성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승두
[PP개발팀] : 제1회 PO개발 합동체육대회
이번 회사 합동 체육 대회를 통해 팀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업무로만 만나던 동료들과 운동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팀워크가 중요한 경기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이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잘모르던 PE팀 분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다른 과제를 맡고 계시는 PP팀 팀원분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했던 하루였고, 업무에서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통해 팀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분위기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_!!
  • 남승두
[전지소재 1팀]: 스크린 야구로 하나 된 마음, 팀빌딩으로 더 가까워진 우리👨‍❤️‍👨
[전지소재 1팀] 팀 빌딩 활동 공유 : 스크린 야구로 하나 된 마음, 팀빌딩으로 더 가까워진 우리👨‍❤️‍👨 [스크린 야구⚾] 전지소재 1팀은 팀빌딩 활동을 계기로 잠시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스포츠 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협동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평소 업무 중에는 하기 어려운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면서 더욱 돈독해질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팀원들이 스크린 야구가 처음이다 보니 초반에는 어려움을 느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요령이 생기면서 활동 마지막에는 작은 성취감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대보다도 더 즐겁고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었으며,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태니지먼트 결과 공유🎤🗣] 스크린 야구 활동 이후에는 태니지먼트 결과를 공유하여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각자의 유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평소 업무 시간에는 나누기 어려운 주제들로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팀원 개개인의 강점을 알아가면서, 우리 팀이 서로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팀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팀원 간의 신뢰와 친밀감이 더욱 깊어졌고, 앞으로의 업무에서도 서로의 강점을 살려 더 효율적인 팀워크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활동을 넘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녁 회식🍖🥩🍻] 마무리로 다함께 근처 양꼬치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팀빌딩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식 자리에서는 이번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동시에, 다음 팀빌딩에서는 어떤 활동을 해보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서로의 관심사와 취향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팀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고, 팀워크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팀원들과 더욱 편하게 소통할 수 있었고, 업무 활동에서도 더 편안하고 유연한 소통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졌습니다. 이번 팀빌딩 활동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업무 외적인 교류를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고 서로를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팀원 한줄평] 박상선 : 역동적인 스포츠활동을 통해 개개인 감정에 좀더 솔직해 질 수 있는 시간이었음 정현진 : 소속감 및 소통의 장이였음 이용희 : 스크린야구 단체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팀워크가 한층 더 좋아진 하루였음. 백영민 : 업무 외적으로 팀원들간에 시간을 갖음으로써 개인간의 사이가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았음. 김재겸 : 액티비티를 함께 즐기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음 정미진 :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스크린 야구를 하면서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태니지먼트 결과를 공유하면서 팀원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박소연 : 다같이 스포츠 활동을 즐기며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김형우 : 팀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음. 박진현 : 팀원분들과 스크린 야구를 즐기면서 소속감도 깊어지고, 태니지먼트 활동을 통해 서로를 더 잘알게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조항철 : 팀원들과 처음으로 색다른 취미활동인 스크린 야구를 즐기면서 한층 더 가까워졌음을 느꼈습니다. 김연수 : 평소에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했던 팀원들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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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소재 2팀] : 영화와 팝콘으로 다져나간 팀워크
[우리만의 그라운드 룰 수립] 점심 식사 후 회의실에 모여 팀원 모두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며, 우리 팀만의 그라운드 룰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각자의 기대와 가치관, 협업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을 충분히 공유하였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팀의 기준을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태니지먼트 결과 공유] 그라운드 룰 수립 이후, 각자 사전에 실시한 태니지먼트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팀원 간의 차이점과 강점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본 시간은 서로에 대한 신뢰감을 쌓는 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화 관람 및 소감 나누기] 회의를 마친 후, 김포공항점 롯데시네마로 이동하여 '얼굴', '어쩔 수가 없다', '체인소 맨' 세 편의 영화를 나누어 시청하였습니다. 영화 관람 직후에는 각자가 본 영화에 대한 소감과 느낀 점을 팀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평소 업무와는 다른 방식으로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이해하며, 팀원 간의 친밀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저녁 식사] 마지막으로, '도일처' 중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업무와 일상을 벗어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습니다. [팀원 한줄평] 윤상화 : 팀원들간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개인적으로도 힐링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김대식 : 좋은 영화, 좋은 저녁,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최은미 : 팀원 전체가 모이는 것이 처음이라 어색하였지만, 팀빌딩을 통해 점차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주기적으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혁 : 고기튀김과 동파육으로 팀원들이 하나가 됐다. 박세호 : 단합을 통해 팀의 시너지를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김태언 : 영화를 함께 보며 오랜만에 팀원들과 식사도 하고,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주고받을 수 있어서 서로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모두에게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재원 : 팀원들과 즐겁게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정규 행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지영 : 모든 팀원과회사밖에서활동을하니, 업무에찌들었던마음들이 refresh 되어좋았습니다. 신석철: 팀원들과 처음으로 함께 영화관에서 영화 관람을 하여 더욱 친근해진것 같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원효 : 팀원분들과 영화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유대감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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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실험용품 보관소 및 관리 시스템 오픈!
연구지원팀 행정담당 X AI솔루션팀, 실험환경 개선 및 연구원 편의 증진을 위해 공용 실험용품 보관소 운영 연구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실험용품, 이제 더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구소는 연구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험용품 통합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공용실험용품 보관소는 9월 24일(수)부터 H1311(구관 3층, 안전환경팀 사무실 맞은편)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자체 개발한 출고용 소프트웨어에 AI솔루션팀이 함께한 바코드 스캔 기능을 접목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누구나 간단한 절차만으로 필요한 실험용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원증 태그로 로그인 바코드 리더기를 통해 원하는 품목과 수량을 선택 즉시 출고 완료! 앞으로는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소모품을 찾거나 신청하는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원들은 필요한 물품을 직접 관리하는 부담 대신, 연구 본연의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자세한 안내와 품목별 정보는 연구소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구소는 이번 시스템이 효율적인 자원 관리와 연구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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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연구소 봉사활동
[9월 그린스쿨] 9월 롯데그린스쿨은 원신흥동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에서 약 20명의 아이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선생님은 공정팀 조영준 수석님으로 1교시에는 올바른 플라스틱 사용법과 플라스틱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2교시에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든 친환경 줄넘기 Kit를 함께 제작하면서 아이들이 재활용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아동들을 위해 친환경 교육에 함께해주신 조영준 수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9월 한가위 봉사활동] 대전광역시에서 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함께하심' 봉사활동에 저희 연구소 직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함께하심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키트로 제작하여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활동으로 이번 한가위에는 법동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여 키트 제작을 하였습니다. 한가위 키트에는 명절때 필요한 과일, 한과, 부침가루 등의 물품들이 포함되었고, 저희 직원 분들은 해당 물품들은 박스에 담고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봉사를 하다 보니 이게 물류센터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키트를 받고 좋아하실 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키트를 만들었습니다. 함께하심에 참여하여 주신 신민이, 오율림, 김하진 주임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진행될 봉사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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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Best Sa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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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연구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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