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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6 김성현

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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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소리
황인숙 작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전 문예창작과를 졸업 하였고 다양한 작품들이 세상에 나왔다. 그중에서 제일 유명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 라는 작품이 제일 유명하다. 황인숙 작가는 주변 동료나 시인들이나 지인이나 인기가 많다고 나와있다. 작가님의 특유의 성품이 남을 베풀고 어루만지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특징이 작가의 시에서 잘 녹여져있고 보는 사람도 그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 느껴질 만큼이나 따뜻하게 느껴진다. 모진 소리 황인숙 모진 소리를 들으면 내 입에서 나온 소리가 아니더라도 내 귀를 겨냥한 소라가 아니더라도 모진 소리르 들으면 온몸이 쿡쿡 아파 온다 누군가의 온몸을 가슴속부터 찡 금 가게 했을 모진 소리 나와 헤어져 덜컹거리는 지하철에서 고개를 수그리고 내 모진 소리를 자꾸 생각했을 내 모진 소리에 무수히 정 맞았을 누군가를 생각하면 모진 소리 늑골에 정을 친다 쩌어엉 세상에 금이 간다. 모진소리 : 모진소리란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을 뜻하며, 언어뿐만 아니라 행동이나 태도를 포괄적으로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시는 2003년에 발표된 작품된 작품으로, 타인에 대한 모진 소리가 얼머나 큰 아픔과 상처가 되는지를 반성하고 성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모진소리는 상처를 주는 말뿐만 아니라 그러한 행동도 포괄적으로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진소리가 그 소리를 한 사람이나 소리를 한 사람이나 그 소리의 대상이 된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가 된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여 화자가 내뱉은 모진 소리 때문에 깊은 상처를 느낀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게 되며 깊이 성찰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동일 시구의 반복, 동일 어구의 반복을 통하여 운율을 형성하고 있으며, 청각적인 심상광 촉각적인 심상을 활용하여 대상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1. 자신의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를 성찰하는 시상전개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한 것을 통해 성찰하는 듯한 표현으로 독자의 공감을 더욱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죠. ​ 2. 모진소리가 주는 상처를 구체화하기 위해 감각적심상(주로 청각)을 사용했습니다. 주로 음성 상징어를 사용하여 청각적(쩌엉, 쿡쿡, 쩡, 쩌어엉)으로 나타내며 보다 인상깊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 3.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을 반복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내 ~소리가 아니더라도', '내 모진 소리-'가 반복되며 모진 소리가 주는 상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름없음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이 작가는 1950년도 1월 3일생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유년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 때문에 도시 변두리에서 매우 가난한 생활을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호승 시인의 시 특징인 사회의 그늘진 면을 민중적이고 서정적이게 표현합니다. 정호승의 초기 시에는 주로 공동체가 나누는 삶과 이를 위한 인간성의 회복에 집중하였다. 하지만 요즘 사회가 점점 산업화 고도의 전반적인 생활 수준의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지만, 부의 편중화 현상과 분배의 불균형이 가져온 상대적 빈곤감의 증폭현상으로 계층 간의 갈등이 심화 되어가고 있다. 정호승은 산업사회가 갖는 이러한 모순과 부조리를 깊이 인식하였고 상실된 인간성의 회복을 위해 시대의 어둠을 끊임없이 노래하며. 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이상적 사회를 추구하게 되는 생각을 했다. 정호승의 시의 특징으로는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슬픔의 동력과 고통나누기 정호승의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고통을 느끼게 하는 근원은 슬픔의 정서이다. 정호승의 시에 나타나는 ‘슬픔’은 단순한 정서적 슬픔이 아니라 현실적 삶의 아픔에 대한 투철한 인식의 결과이며,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과 의지를 일깨워주는 동력을 내포하고 있다. 정호승이 이 슬픔의 정서를 통해 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공동체적 삶에 대한 일깨움이다. 그는 고통받는 계층의 삶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지향하기 위해 동시대인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환기하고자 한다. 일상적 어법의 사용 정호승 시의 문체는 일상적 어법들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일상적 어법의 선택은 시인의 세계 인식이나 시정 신과 밀접히 관련된다고 볼 수 있다. 정호승은 동시대인들에게 이 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과 부조리를 인식시키고, 그들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일깨움으로써 고통을 함께하며 가진 것을 나누는, 인간다운 삶이 가능한 사회 공동체의 구현을 위해 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인이다. 이러한 노력은 관념적이거나 상징적인 언어보다는 곧장 알아들을 수 있는 일상적 언어로 이야기할 때 더욱 진실하게 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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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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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 서평
개인 시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