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도서 10선
📚 인문학 독서교실 추천 도서 10선
1.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에릭 와이너
a.
“고대 철학자들의 삶을 따라가는 여행 에세이”
b.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고전 철학자들이 건네는 지혜를 만나는 책.
2.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a.
“정의에 대한 가장 대중적인 철학 입문서”
b.
다양한 사회적 논쟁을 통해 정의에 대해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합니다.
3.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a.
“삶의 의미를 찾는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
b.
나치 수용소에서 인간의 존엄과 의미를 되새긴 실존주의 고전.
4.
『인간 본성에 대하여』 - 스티븐 핑커
a.
“인간은 태생적으로 선한가, 악한가?”
b.
생물학, 심리학, 사회학을 넘나드는 인간 이해의 지평을 넓혀주는 책.
5.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 강상중
a.
“성실하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바치는 인문적 조언”
b.
일본 지식인이 전하는 ‘어른의 인문학’과 실천적 삶의 태도.
6.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a.
“환경운동의 시작점, 생태 인문학의 고전”
b.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
7.
『어떻게 살 것인가』 - 유시민
a.
“삶의 철학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b.
작가의 개인적 경험을 통해 풀어낸 현대인의 삶에 대한 성찰.
8.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
a.
“여성의 글쓰기와 자아 찾기에 대한 고전”
b.
젠더, 창작, 자유에 대한 사유를 이끌어내는 대표 인문 에세이.
9.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로빈슨
a.
“제도와 권력이 인간 삶에 끼치는 영향”
b.
정치와 경제의 관점에서 인간사를 보는 통찰력 있는 역사서.
10.
『한 사람을 위한 마음』 - 유발 하라리 외
a.
“다양한 학자들이 전하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사유”
b.
하라리를 포함한 세계 지성들이 전하는 깊이 있는 인간 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