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사랑하지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븜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정호승은 1941년 8월 15일 ~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소설가,수필가로,현대 한국 문학에서 중요하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호승은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그는 1960년대부터 문학 활동을 시작 하였으며,이후 다양한 문학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호승의 특징으로는 감성적 표현으로 정호승 시인은 감정의 깊이를 잘 표현하며, 독자에게 강한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그리고 그의 시는 개인의 감정뿐만 아니라 사회적 맥락에서도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의 줄거리로는 고난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 그 고통을 겪는사람을 사랑할수는 없다. 작품의 주제로는 타인의 슬픔과 고통에 대한 연민과 공감이다. 이 작품의 특징으로는 대구와 반복을 통해 운율을 형성하고 대조적 의미의 시어를 사용하여 시상을 전개합니다.그리고 설의법을 사용하여 주제의식을 강조합니다. 이 시는 1연과 2연의 구조가 똑같습니다. 작가는 1연과 2연의 구조를 동일하게 구성함으로써 시련과 고통으로 더 아름다워지는 사랑의 속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1연에서는 그늘을 중심으로 사상이 전개됩니다. 처음 쓰인 그늘은 현실에서의 아픔과 시련을 의미합니다.화자는 이런한 아픔을 지니지 않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중 부정을 통해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쓰인 그늘은 처음의 뜻과는 다르게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킵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늘이 이중적 의미를 지님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의법을 통해 그늘의 가치와 의미를 강조하면서 1연을 끝냅니다. 2연에서의 중심 시어는 눈물입니다. 1연과 2연의 형식은 동일하기에 여기서도 처음 쓰인 눈물은 시련과 고난을 의미하고 두번째로 쓰인 눈물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함께 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즉 눈물도 이중적 의미를 지닌 시어라는 것 입니다. 또한 1연과 마찬가지로 이중 부정,설의법을 통해 눈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히 기쁜 감정만이 아니라,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느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진정한 사랑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