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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2 금창훈

시 서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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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사랑 하는 사람]-정호승 정호승 시인은 한국의 대표 서정시인이라고 한다. 정호승 시인은 1950년 경남 하동 출생으로,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본격적인 시인으로 활동한 시기는 1972년과 1973년 신춘문예에서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단편 소설로 등단한 이후이다. 1972년 부터 2011년동안 9개의 수상 경력이 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2000년 12월 13일 출간된 대한민국의 시인 정호승의 시선집이다. 42년에 걸친 그의 시업이 담긴 시선집이다. 이 시는 화려하거나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보다는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노래한다. 특히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키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묘사하며, 그들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강조하는것이다. 윗 글을 보고 작가의 의도를 추측 할 수 있다. 그늘과 눈물을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다른 사람의 고통과 슬픔에 공감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즉 이웃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의 바쁜 일상 속 타인과 함께 공감하고 감정을 나눌수 있다는걸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작품 읽기>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 나뭇잎 사이러 빈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밀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운인가 이 시는 2연 15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인은 대비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강조합니다. 1연에서는 '그늘'과 '햇빛'이 대비되며, 시인은 '그늘'이 있어야 햇빛이 더욱 빛난다고 말합니다. 시인은 그늘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며, 이는 좌절과 슬픔을 겪는 평범한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의미입니다. 2연에서는 '눈물'과 '기쁨'이 대비되며, 시인은 눈물이 있어야 기쁨이 온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에는 '그늘'이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으로 묘사되며,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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