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카로는 100여 개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서비스를 만들었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그렇듯 경제적인 문제로 지속할 수 없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투자 유치에도 실패하자, 카필은 사업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가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공항에서 만난 재벌 2세 '비르'와 대화를 나누다가 그에게 '캐리카로' 에 투자를 권유한다. 비르는 캐리카로의 지분 25%를 대가로 2500만을 투자한다. (지분 25%는 너무 과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ㅋㅋㅋ) 투자를 유치한 덕분에 계속 사업을 지속할 수 있게된 세 친구는 지분을 25%씩 나눠 갖는다. 또, 투자 유치 기념 축하 파티에서 카필이 CEO, 야시는 CTO, 비나이는 COO를 하기로 냅킨에 적어 약속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