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더 이상 나는 불안하지 않았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내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 걸까?"라는 의심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그리고 잘한다면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확신으로 바뀌었다. 의심이 들때면, 함께 고민할 형제가 있다. 그 형들은 이미 그 길을 겪어보았기에 내가 본질을 잊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상기시켜줄 뿐 아니라, 어떠한 선례가 있었는지, 어떤 점을 참고하면 좋을지에 대한 인사이트까지 제공해주셨다. 선택을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환경에서 내가 가장 나다운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에 놓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