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업들을 제외하고 애플과 구글만 합쳐도 시가총액이 1,000조 원이 넘어간다. 그래서 빌 캠벨을 Trillion Dollar Coach(1조 달러 코치)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래서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라는 책의 원서 제목도 Trillion Dollar Coach다. 이 책에서는 빌 캠벨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Executive Coach'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반박이 불가능한 부분이다.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 단 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현실인가 싶은 수준이다. 하지만 엄연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