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5일 , 스타트업의 창업자인 나와 친구들은 합정역 인근의 주택에 모여서 복숭아를 탄 독주를 마셨다. 우리만의 '도원결의', 그것이 이 독주를 마신 목적이었다.
라이너의 CEO 김진우, 라이너의 COO 우찬민, 슈퍼멤버스의 CEO 오준호, 수호의 CEO 박지수, 컨티뉴의 CEO 김민상이 그 주인공이었다. 도원결의를 마친 뒤 우리의 모임을 '광인회'라고 이름 지었고, 같이 사는 집을 '광인회관'이라고 이름 지었다. 벌써 일년 전의 일이다.
그로부터 약 3개월 뒤 라이너에 BD로 합류한 정성현, 토링의 CEO 지현준, 토링의 COO 윤용섭 셋이 광인회관에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