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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 정지우 서평문집

🍊시 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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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이호철
<나상>을 쓴 작가는 이호철 작가이며 1932년에 출생하였으며 1955년 탈향을 데뷔하였다 출생지는 함경남도 원산이며 6.25때 월남하여 부산에서 부두노동,제면소 작공, 경비원 등을 전전하며 소설을 만들었다. 1955년 단편소설 「탈향」으로 등단(황순원 선생 추천)하여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어느 여름 저녁 베란다에서 '나'는 '철'에게 6 · 25 때 북한군의 포로로 잡혀 함께 이송되었던 형제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형은 27살, 동생 칠성은 22살이 된다. 형은 둔감하며 솔직하여 좀 모자란 편이었다. 아버지는 형을 받아드렸고 어머니는 형을 불쌍하게 여겼다 동생은 형을 무시하듯 대했다. 전쟁이 터지고 형과 동생은 국군으로 참전하게된다 그리고 각각 포로로 잡힌다. 그리고 후방으로 인계되어 가는 길에 서로 만나게 된다. 동생은 상황에 맞지 않는 어수룩한 행동을 하는 형을 처음에는 탐탁하지 않게 여기지만 자신을 위하는 형에게 점점 마음을 열다. 어느 날 밤 형이 동생에게 담증 때문에 다리가 이상하다고 말하자 동생은 눈물을 흘린다. 이튿날 형은 절름거리며 걷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절룩거린다. 함박눈이 내리는 어느 날 밤 형은 불현듯 동생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자신을 형으로 여기지 말고 모른 체하라고 당부한다. 동생은 형이 지껄일 소리를 대신하고 울었지만 형은 굳은 표정을 지을 뿐이다. 이튿날 형은 길을 가다가 털썩 주저앉고 만다. 뒤에서 경비병이 가차 없이 총질을 하고, 형은 앉은 채 꼬꾸라진다. 여기서 형제의 이야기가 끝나고 '철'은 '나'에게 자신의 어릴 적 이름이 바로 '칠성'이었다고 말한다. <나상>은 북한군의 포로로 되어 만난 형제가 이송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특히 천진난만한 '벌거숭이 인간'인 '형'이 외부의 폭력에 희생되는 모습을 묘사하여 근원적인 인간성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소설의 주제는 극한 현실에 대응하는 올바른 삶의 방식에 대한 모색, 근원적 인간성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이 주제를 통해 형인 철이 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철은 성격이 산만하고 가만이 있지 못하며 잘 적응하지 못한다 이것이 의미하는것이 전쟁의 폭력성에 대해서 대항하는자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칠성은 그러한 상황에서도 쉽게 적응하여 전쟁에 대한 대항이 없는 반면 형인 철은 그러한 모습을 잘 보여준것 같았다.
정지우
동백꽃-김유정
김유정의 <동백꽃은>은 한국 농촌을 배경으로 하고있는 소설입니다. 농민들의 삶과 처음이라 서툴지만 풋풋한 첫사랑을 담고있는 작품입니다. 제가 이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처음에 시 소설을 읽었을때 시골 남여의 사랑을 흥미롭게 잘 표현했다고 느껴서 인상적이였기에 이 작품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이작품의 줄거리는 김유정의 <동백꽃은>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하며, 주인공 '나'는 소작농의 아들이다. 그리고 마름의 딸인 '점순'이는 매번 주인공인 나를 괴롭힌다 점순이는 성격도 쾌활하지만 유독 나만 괴롭힌다. 얼마전 점순이 나에게 사람들 몰래 삶은 감자를 쥐어주는데 나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거절을 하였다. 그 이후 계속해서 괴롭히더니 나의 수탉과 점순이의 수탉을 싸움을 부쳤다. 점순이의 수탉은 살도 쪄서 나의 수탉은 싸움에서 계속해서 졌다. 나는 화가나서 나의 수탉에게 고추장도 먹여봤지만 그럼에도 점순의 수닭에게 발렸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산을내려오다 점순이가 또 닭싸움을 시키는걸 보고 화가 나서 점순이의 수닭을 때려 죽였다. 그러고 이성을 찾은 후 나는 마름집 딸인 점순이 집에서 피해가 올까봐 두려워 하고 있었는데 점순이가 자기 말을 잘 들어면 이르지 않겠다고 하며 나는 약속을 한다. 그리고 점순과 꺄안은채로 동백꽃 사이로 넘어져 파묻지게 된다. 이 소설은 순수하고 소박한 첫사랑과 농촌 생활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김유정 작가는 농촌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그 속에서 청순의 설렘과 일상을 보여줍니다. 주인공 '나'는 무뚝뚝해 보이며, 점순이게 관심없는척은 다하면서 실제로 본인도 속으로는 점순이를 의식하고 짝사랑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작품은 방언과 토속적인 표현은 시골 생활의 질감과 인물의 정서를 그대로 느끼게 해주며, 독자가 이야기 속에 몰입하도록 돕습니다. <동백꽃>을 읽으며 두 인물로 부터 서툴러서 미숙하지만 순수한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농촌의 현실적인 배경과 순박한 인물을 통하여 첫사랑의 설렘을 잘 표현하였으며 두 인물을 보며 나도 모르게 공감되었으며 미소짓게 되었습니다. 이작품을 읽으면서 삶 속의 감정과 순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그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정지우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대한민국 작가 조세희가 쓴 중편 소설이며 1978년 출판되어진 소설이다. 이 작품은 1978년 출판된 이후 100쇄를 넘어 33년째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작가 조세희는 칼날」,「뫼비우스의 띠」,「우주여행」,「은강 노동 가족의 생계비」,「육교위에서」등 다야한 작품을 만든 한국의 대단한 작가님이시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1970녀대 한국 사회의 모순적인 사회상을 담고있으며, 사회적으로 힘들었던 시대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주변 이웃들의 대한 아픔을 담은 작품이다. 이 글의 은강 기업에서 일하는 3남매, 재개발 구역에서 쫓겨나는 난장이 가족 등 산업화의 그늘에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간략 줄거리는 ‘난쟁이’인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영수, 영호, 영희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낙원구 행복동의 도시 빈민 가족이다. 그들은 꿈을 잃지 않으며 살아가던 중, 재개발 사업으로 집이 철거될 어려움에 처한다. 행복동 주민들은 대부분 투기업자에게 입주권을 팔고 동네를 떠난다. ‘난쟁이’ 가족도 끝내 입주권을 팔지만, 제 몫으로 돌아오는 것은 거의 없고 집이 철거당한 뒤, 결국 거리로 나앉을 처지가 된다.가족으로부터 입주권을 구입한 투기업자를 따라간 영희는 투기업자에게 순결을 빼앗긴다. 투기업자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금고 안에서 입주권과 돈을 들고 나와 입주 절차를 마치지만 아버지의 자살 소식을 듣고 사회에 대해 절규한다. 이 소설에서 쓰여진 상징적 소재가 몇가지 있다. 첫번째는 ‘난쟁이’ 일가가 사는 빈민촌의 이름이 ‘낙원구 행복동’이라는 것은 일종의 반어적 표현이다. 이것은 인물들의 현실과 대조되는 동네 명칭을 통해 소외 계층의 빈곤하고 참혹한 삶을 강조하려는 것이다. 두번째는 팬지꽃, 순수하고 가냘픈 영희의 이미지를 드러낸다. 이 작품을 일고 느낀점은 현대사회에서 난장이와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어떻게 대체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또한 이 작품은 나온지 40년 가까지 지났지만 꾸준히 팔리고 있고,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는걸 보면 아직까지도 현대인들은 사회에 살아가는것이 힘들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계기로 현대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난장이 즉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정지우
🍊시 감상서평
👍